코강 완화 전부터 캡틴 키우고 싶었다가 코강이 엄청 빡세다길래 안했었는데, 길게 접었다 돌아오니 잼잼을 완전 퍼주네요

덕분에 코강 걱정 없이 재밌게 날라다니고 있어요
솔플 유저인데 소환수랑 같이 하니 혼자하는 기분도 안들구요 ㅋㅋㅋ 본캐로 열심히 키워야겠습니다

누를게 꽤 많아서 손이 좀 힘들지만 보스전도 생각보다 안 빡세더라구요 일단 에이밍 걸고 바인더 걸고 우다다다 때려박는 중인데 차차 적응되겠죠

꼬마선장이 슈퍼선장이 될때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