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 라는게 1000번중 7번 성공하는 확률이라는거 아닌가
이게 1000번 시행시 6도 8도 아닌 정확히 7이 된다는게 아니라
시행수를 늘릴수록 1000번 중 8번 -> 10000번 중 77번 -> 100000번 중 689번 이런식으로 점점 수렴한다는거 아닌가


50%확률이 2번중 1번 성공이라고 하면
인소야건 인벤이건 어디건 다 
"그럼 이노50% 2번 지르면 100%니까 무조건 성공하냐? 푸하하하" 이런식으로 조롱하던데 
50% 주문서를 2번 지르는것과 100% 주문서를 1번 지르는것과 결과의 기댓값은 같은것 같은데

50% 2번 지른다고 100%돼서 무조건 성공하는건 아니지만 (2번다 실패했을 경우)
50% 2번 질러서 2개다 성공하는 경우도 있으니까 결국 100% 하나 지를때랑 똑같은거 아닌가?

똑같은 조건에서 시행횟수만 늘리면
50% 주문서 20번 발랐을때 성공하는 횟수 VS 100% 주문서 10번 발랐을때 성공하는 횟수
이렇게 보면
전자는 대략 10개 , 후자는 항상 10개
이게 큰수의 법칙 때문에 결국 두 시행 모두 같은 값으로 수렴하는게 맞는 말인거 같은데


이렇게 글쓰면 또 
"순백 10% 주문서 10장 바르면 100%라서 무조건 성공하냐" 라고 하면서 욕만 박힐것 같은데
순백 10% 10장 바른다고 100%는 아니지만 2번,3번씩 성공하는 경우도 있으니
결국 100% 하나 바르는것과 기대되는 결과는 같다고 봐야하는거 아닌지?

결국 피타곧하스의 0.7% 100번 시행시 70% 한번과 같다는 논리의 오류가 뭔지 이해가 안되는데
무작정 조롱 박는거 말고 제대로 아는 사람 없나요?
1-(여사건)으로 설명하는 사람이 있는데 애초에 그건 성공시 시행중단 하는 상황을 표현한거라
0.7%가 성공하건 실패하건 무조건 100번 시행후 70%랑 비교하는거랑은 다르지않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