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주인공은

우리의 부농콩 핑크빈입니당>ㅈ<
편집 진짜 못해요..죄송죄송..그래도 이쁘게 봐주시긔..




화내는 비니

솔직히 좀 무섭습니다(나란 뇨자..심장약한 뇨자..)

하지만 때찌를 포기할 수 없는 이유


귀여워...////


밥을 안 주면

요로케ㅇㅅㅇ좌절모드? (자세히 보면 눈이 있어요!)




밥을 주면


고기를 들고



정말로 한입에 먹네요

고기 정말로 좋아하는 듯 (나도 그런데ㅋㅋ)


"사랑해"



놀란 눈은 커다래지고~

반짝반짝 눈이 부셔 노노노노노~




"미니빈 이리와~"

왼쪽 아래에 미니빈이 보이시나요~?ㅎㅎ




핫! 챠!

요러면 돼요, 안 돼요?




꺄륵..




"주인님 돈 많이 벌어서 고기 사다달라요"

뼈빠지게 일해야할듯..lllㅇㄲㄴ..


놀자고 하니


기겁을 하네요

그래서...




자자고 했는데


ANG? MORAGU?



그리고


메롱 먹었다요..




잘때는 오른쪽에 미니빈이~ㅈ~





콩콩





요기까지 핑크빈+미니빈 관찰일기 였습니당(_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