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나릇나릇에췌입니다.
일본에 오고나서 이제 3개월이 다되어가는데 일자리도 찾고 이제야 거의 적응해 정말 오랜만에 메이플 그림 그려서 올립니다.
여태까지 블루아카이브 그림을 위주로 그렸는데 역시 저는 메이플이더라고요 ㅋㅋㅋ
메이플만 아닌 블루아카이브랑 같이 병행하면서 두 게임의 팬아트를 자주 그릴 생각이니 다시 잘 부탁드립니다!

이번에 히어로로 해방을 해서 다음 해방 캐릭을 고민하던 중 팬텀이 재미있어 보여서 팬텀을 키우려고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한번 팬텀을 그려보았습니다


(여팬텀이라 죄송합니다...ㅎㅎ..)
개인 사냥기가 받는 그날 까지 팬텀 화이팅입니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