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부트한지 8년된 유저임, 빡세게하진않고 룩딸맨/연어라 스팩도구리지만 리부트의 흥망성쇠는 다지켜봤음.
제일 게임재밌었을때는 검마이벤트였고 제일 허무했을때는 검마이벤트였음
이번에도 디아4, 리링크, 등등으로 런쳤다가 다시 리부트로 돌아와서 1달정도 지났음. 아마 지난거같음
확실한건 디아4는 ㅈ망겜임

여튼
메획5배 삭제된후로 재획을 몇번해봤지만
애초에 사냥할때 유튜브보고 넷플릭스보는게 메인이니까.. 
뭔가 생각보다는 큰감흥은 없었달까..
본섭재획도 해봤었으니 미리 백신주사 맞은건가


-본론시작-
팁게글을 참고하여 미라클이벤트때 레전등업 기대치를 보면 대략20억임.
현재 옥션 메1 or 아획1+스탯or잡 가격이 대략20억임 (하프링제외, 예전본섭했을때보다 가격 개떡락)
리부트나 본섭이나 수익이 같아진 시점에서
이게임을 즐길수있는 근간?인 40/100 드메장비를 비슷한 기대치로 구할수있는건
리부트입장에선 과정이 나쁘고 할말은 많지만, 
기초드메탬에대한 결과자체는 옳게된 방향이라고 생각함. (드메에 한해서)

다른부분의 상호서버간 누가이득이니 누가손해니 누가사기니 이제와서 또 말하면 어지럽기만하니 넘어가고
겜을좀 즐기려면 최소40/100 드메는 필수인데
본섭은 지나치게 비쌌었음, 사봐서 앎
정확히말하자면 회수가 되기때문에, 비싸다기보다는.. 천장이 높다 라는느낌이었음, 첫투자가 과하다?
드메가격이 내려온 지금도 자석펫포함해서 여전히 가격이 높다라고 생각함


근데 문제라고 느껴지는 부분이 있음, 본론의 본론임
자 메소 5배를 삭제해서 서버간 밸런스가 '일부'는 맞아졌다고 칩시다.
제3자가보면 그렇게 보일수도 있겠지만 한쪽이 일방적으로 처맞기만해서 밸런스가 병신임
1. 경매장이 없는단점은 여전.
=ex) 플위가 에레브광휘돌리다 공36뜨면 대박인데, 리부트는 여전히 병신임, 이벤트재화도 못팜
=ex) 리레4있는대 또리레4뜨면 쓰레기임
=ex) 17~22성 쓰다가 판매한 재화+@로 다시스팩업에 활용할수가없음
2. 리부트강환불 950만메소, 물떡5000만메소, 칠요뱃지750억
= 본섭강환불 100만메소, 물떡30/50만메소, 칠요뱃지150억
2-1 리부트 아케인깡통무기 대략 100억, 깡통아케인장비 대략50억
=본섭 아케인깡통무기 대략500만메소, 깡통아케인장비 대략 4000만메소
=무기야 17성대충쓰다가 8개월뒤 해방한다치고, 장비만봐도 '순메소' 수익은 같은대 가격차이가 125배임
3. 에픽던전 배율이없다.
= 조각수급에관해 리부트신경써준부분은 고맙지만 메포소모해서 배율을 늘릴수없어서 너무아쉽다.
4. 주흔은 당시본섭가격5000메소 였어서 리부트도 25000메소가아닌 5000메소로 된거였는대
왜인지 1/5되서 1000메소됨 이거 왜임

리부트가 본섭아래에 있어야한다는 여론이나 패치방향등은 이해할수있음
빨리달리려고 코닉세그 샀는데 티코보다 느리면 안되니까
경쟁, 비교, 자랑, 회수 그런걸위해 리부트로 시작한게 아니었으니까
정도껏 패널티나 차별은 이해할수없지만 넘어갈수있었음
알고시작한거고 지난7년간 느꼈었고 지금도 느끼고있으니까
어른들의 사정이 있겠지..

근데 지금은, 너무 대놓고 병신을만들어버렸음 양해바란다고 끝내지말고 조정을해줬으면함.


3줄요약
1. 메소수급이 전체적으로 줄어든만큼 상점판매물품의 가격또한 조정이 필요,
2. 아직 상호서버간의 남아있는 개성도 있지만
버프가아닌 너프로 패치한이상 너프한쪽의 일부 편의는 올려주고 개선해야한다고 생각함.
3. 고로 일단 재획비부터 상점에서 파샘

싫으면 이번년도내로 경매장,메소마켓내고 아예 BM까지 전부다 본섭화 진행하샘 
계속이렇게 유기하면 무슨의미가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