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플 시작할 때부터 꾸장님과 연락 중이었다."
"다만 템을 가져올 시기를 지켜보고 있었다"
"요새 팡이형 템 잘 떴길래..."
"28성 마깃안 가져올 때 팡이형이 접으려해서 조금 미뤘다"

해팡 대전 때는 상상도 하기 힘들었던 워딩들을 단 1분 안에 들었다

+) 날조없이 들은 그대로 적으려고 노력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