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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5-20 13:08
조회: 330
추천: 1
직장인들 진짜 대단하다작년 11월에 처음 취업하고 9to 6라고 하면서 9 to 12(포괄임금제)길래 걍 바로 런치고
올해 1월에 두번째로 취업했는데 일머리가 없어서, 업무 배우는 진도가 너무 느려서 3주만에 수습 종료되고 4월에 세번째로 취업했는데 여기도 비슷한 이유로 1달만에 수습 종료되서 오늘부터 다시 취준생인데 세군데 모두 비슷한 업무랑 직종인데 내가 계속 회사 나오는거보면 내가 이쪽으로 영 능력이 없는건지, 회사 바뀌면서 점점 업무 강도는 낮아진다고 생각하는데 계속 못버티는거 보면 난 아무것도 못하고 뭘 해야되는지 의문이 든다... 두번째 회사에서 있었던 일 또 안 생기려고 노트에 메모도 열심히 하고, 주말이랑 공휴일에 시간써서 한번더 업무 숙지도 하고 했는데도 똑같은 이유로 나오면 난 앞으로 뭘 해야될까 생각이 많이 든다. 진짜 몇년 몇십년동안 버티면서 일하고 있는 직장인들 되게 대단하다는 생각들고, 쉬는날 없이 1년 365일 일하는 아버지가 진짜 대단하고 많이 죄송하더라 언제 다시 취업할까 라는 의문점도 들고, 주변에서 응원하고 다독여주는 부모님이랑 친구, 여자친구 얼굴보기 무섭다. 사회는 진짜 무섭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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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파서민유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