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군적금이랑 내가 초년생때 모은 돈 거의 싹 박아서 유학 다녀오고 지금은 자격증 더 따면서 취준 중인데 오랜만에 동생 본가 내려와서 생일선물로 있는 5만원 2장이라도 좀 쥐어주려니까 자기는 이번에 돈 많이 벌었다고 넣어두라네

근데 이때 뭔가 약간 기분이 살짝 묘해지더라 분명 좋아해야 할 일인건 분명한데 음
그냥 치킨이나 한 마리 사달라 해야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