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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03 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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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물의 소중함을 깨달음…근처에서 공사하다가 배수관을 파열시켜버려서 오전 9시쯤부터 단수 일어났는데
화장실 못가 구내식당도 운영 못해 정수기 안 돼 에어컨 안 나와 진짜 쌩지옥이 따로 없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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