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가 너무 가볍고 서사가 빈약하고 설득력이 없고
문제가 많지만 이런 문제가 하나만 있는 거면 좀 아쉽고
끝일텐데 이게 한 번에 공존하는 게 제일 문제인 듯

스토리가 가벼운데 서사가 빈약하고 설득력이 없으니까
스토리의 밝고 가벼움 뒤에 숨어서 스토리에 설득력
있는 서사를 부여하고자 하는 노력조차 안 한 것처럼
보이니까 괘씸한 거지

이게 스킬 연출에도 문제를 발생시키는데 렌 오리진이랑
어센트에 사야가 나오면 설득력도 있고 감탄도 하게 되는데
레테는 오리진이랑 어센트에 등장하는 아난케가 화려함을
위해 억지로 추가한 요소라는 생각 밖에 안 들게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