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빛 풍수사"
> 존나 낭만있음. 당장이라도 정령들이 뛰쳐나와
나랑 놀아줄 것 같음. 이름만 봐도 이 직업의 정체성이 유추됨.

"미트라의 분노"
> 그냥 보기만해도 화가 남.

 똥블렘은 비유하자면
성능은 좀 떨어지지만 아름다움을 내포하고
그 직업의 존재이유를 명확히 알려주는
잘 꾸며진 명함같은거임.

난 9개캐릭 모두 직업엠블렘인데
볼때마다 내가 이 직업을 어떻게 생성하고
어떤 과정으로 키워왓는지 추억이 새록새록 떠오름.

똥블렘은 낭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