뛰면서 문득 그런 생각이 들었슴
이틀 쉬고 3키로 뛰면 평균적으로 하루에 1키로인데 의미가 있나?
싶어서 이제 뛸 때 2키로 뛰는 대신 이틀 말고 하루만 쉬거나 연달아서 뛸 예정
그래야 운동량도 많아질 것 같기도 하고 덜 나태해질 것 같음
30일 다 채우면 근력운동도 같이 해서 러닝 2페이즈로 넘어갈 예정



그리고 얼마 전에 대적자 연모로 깨서 오늘 찐모 깨려고 갔는데..



일단 깨긴 했거든?
근데 또 깨고 싶진 않음
해본 지 얼마 안된 거 맞고, 뭐 다들 재밌게 잘 만들었다고 입 모아서 평가한 거 아는데
나는 잘 모르겠음 ㅋㅋ...
패턴 타이밍 전부 파악할 정도로 하지는 않았는데 그냥 나한테는 불쾌했어,, 
오래 잡아온 사람들이야 전조 보이면 무슨 패턴이겠거니 어떻게 패링해야겠거니 하겠지만
돌진할 때 잔상에 밀격 당하고 패링 못 쓰고 맞는 것도 그렇고
잔상 있을 때하고 없을 때하고 타이밍 다르게 돌진해와서 처맞고 게이지 깎이는 것도 그렇고
아직은 나한텐 패턴이 일관적이지 않아서 별로 안 하고 싶음,,
텔포 직업이 손에 안 맞는 것처럼 취향차이다 하고 말게,,,

챌섭 미션은 이적자 대신 차라리 레벨 올려서 깰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