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괜찮은데 어릴적 기억을 더듬어보면
아무리 생각해도 이상해서 글 써봄

때는 아주 어릴때 ~ 중학교 시절
감기때문에 고열에 시달릴때면 머리아픈것 외적으로
뭔가 매우 불쾌한 감정이 뇌를 지배했음

말로 정확히 표현하기는 어려운데
내가 엄청 막중한 일을 하기 위해 태어났는데
하나도 안해놔서 그 무력감에 휩쌓인 느낌?
여기서 막중한 일은 사회적으로 명성을 알리고 그런일이 아니고, 뭔가 표현하기 어려운 그런 일임..

고등학생쯤 되니깐 이런 증상이 사라지긴 했는데
어릴땐 저게 무서워서 열만나면 울었던 기억이 있음

열날때 머리속 생각하는 물체도 커졌다가 작아졌다가하고
글 적으면서도 이상하네 ㅋㅋ

나만 그랬나.. 전문가 있으면 등판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