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타깝게도, 「정의」란 당신이 마음대로 결정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한 발짝 물러선 방관자일 때나 아무런 거리낌 없이 정의를 외칠 수 있는 법이죠. 만약 함께 싸웠던 옛 동료가 악행을 저지른다면…… 당신은 정말 이성적이고 냉정하게, 그 어떤 미련도 없이 판단을 내릴 수 있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