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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모두 주관적인 의견이 들어갔으며, 핑거 및 클로그립 유저는 뒤로가기 혹은 아 이렇구나 하고 읽어주세요

팜그립 및 F10유저로써 개인적으로 사용한 마우스만 적었습니다. 이 외에는 옛날 마우스라 적지 않았어요,

단순 사용 후기니까 저처럼 마우스 여행하는 팜그립 유저에게 마우스 선택시 도움이 될까 하여 남깁니다.

알바 아니고 현재 로켓 제품을 사용하고 있어서 로켓 제품에 좀 더 개인적인 의견이 들어가 있어도 그렇구나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별5개가 없는 이유는 마우스 모두 단점없는 마우스는 없다고 생각해서요. 

저는 당분간 마우스 여행은 끝입니다


◆Steelseries Rival 700

구매 당시가격 약 12만원

3360센서

특징 :스틸시리즈의 하이엔드 마우스, CS:GO게임시 마우스에 led 및 진동기능이 있어서 연동이 된다고 함.(오버워치는X), 비대칭형

장점 : 무게가 있어서 에임이 덜 흔들림, 팜그립형 마우스

단점 : 무게가 있어서 손목이 피곤함, 가격이 비쌈,

후기 : 예전 처음으로 구매했던 3360센서 사용 마우스이며 초기에 구매했을때에는 그립감이나 마감 등 괜찮았으나 구매했던 제품은 휠유격이 조금 있었고, 무게가 많이 나가게 되어 방출함 무거운 무게의 팜그립에 고성능 센서를 원한다면 추천. 그 외에는 비추

추천도 ★☆☆☆☆

 


◆Steelseries Rival 95

구매 당시가격 약 2만원

3059센서

특징 : 3050류 센서임에도 불구하고 튜닝이 잘 되어있음, 대칭형

장점 : 가격이 저렴,(스틸엔진) 소프트웨어 사용 가능

단점 : 가격에 비하여 딱히 없음, 좌우 대칭이라 팜그립 유저였던 나에게는 살짝 아쉬웠음.

후기 : rival700 방출하고 임시로 쓸 마우스 찾던중 구매한 제품, 이 가격대에 이정도 튜닝이면 상당히 좋은 제품이라고 생각함. 대칭형 마우스임에도 그립감 나쁘지 않았음. 가볍게 사용할 유저분들게 추천

추천도 ★★★☆☆

 


◆Zowie EC2-A-Q 

구매 당시가격 약 8만원.

3310센서

특징 : 비대칭형, 플러그 앤 플레이 방식(소프트웨어X) 비대칭형

장점 : 그립감이 매우 뛰어남(나열한 마우스중에서 Top2수준, LOD(인식높이) 설정 가능

단점 : 코팅이 땀을 먹는수준, 센서에 비해 가격 거품이 심함

후기 : 그립감만 보고 산다는 조위기어, 센서튜닝도 잘 되어있는 편이라 쓸만함. 단지 센서 생각해보고 가격 생각한다면 주변인에게 추천해주기 힘든제품, 일정 센서 이상에 그립감만 본다면 추천.

추천도 ★★★☆☆(본인에겐 가장 잘 맞는 마우스 중에 하나였으나 가격이나 코팅 때문에 별3개)







 

◆Logitech G900

구매 당시가격 약11~12만원(영국 아마존)

3366센서

특징 : 로지텍 하이엔드 마우스, 유선 및 무선이 가능함 대칭형

장점 : 무선 메리트(무선 한번 쓰면 유선 쓰기 힘든편), 소프트웨어가 잘 되어있음

단점 : 팜그립 유저가 쉽게 쓰기 힘든 형태에 마우스 자체가 길어서 그립감이 안좋음(팜그립유저), 가격이 비쌈, 충전독(거치대)이 없음

후기 : 처음으로 쓴 무선 마우스인데 초반엔 매우 잘 썼음, 쓰다보니 Ec2에서 넘어와서 그립감이 많이 아쉬웠음

추천도 ★★☆☆☆



◆G pro

구매 당시가격 약 7만원(정발)

3366센서

특징 : G1가 유사한 쉘의 마우스, .대칭형

장점 : 3360류 센서중엔 저렴한 편, G1가 유사한 쉘(비슷하기만 하고 다름)

단점 : G1과 다르게 납작함, 좌우 클릭압 문제

후기 : 손에 많이 안맞았음, 대칭형에 작고 납작하다보니 팜그립에 쓰기 불편했던 마우스, 클로나 핑거팁에 좋을거라고 생각하고 하루쓰고 방출

추천도 ★☆☆☆☆



◆Logitech G403  Wireless

구매 당시가격 약 11만원(정발)

3366센서

특징 : G900과 같은 성능(센서),유무선 가능 비대칭형

장점 : 비대칭형에 무선까지 달려있어 팜그립 유저가 사용하기 좋음

단점 : 엉덩이 부분이 높아 적응이 힘들 수 있음, 피트가 많이 미끄러움(슬라이딩 강함)

후기 : 로지텍 마우스 중에서는 가장 오래 썼음, 불량이 있던 초기에서 지난 시점에서 구매하여 사용해서 매우 만족했던 제품, 갈아타게 된 이유는 다른 제품들을 사용하고 싶게 되어서, 크기가 더 작은 마우스를 사용하기 위해

그립감이나 무선시 스킵이 없다던가 하는점이 매우 좋았고, 엉덩이 높아서 적응이 쉽진 않았지만 그립감, 성능 등 가장 만족했던 제품,(팜그립) 

추천도 ★★★★☆



◆FinalMouse ScreaM One-Seceond edition

구매 당시가격 약 9만5천원(아마존)

3360센서

특징 : CS:GO 프로게이머 스크림 시그니쳐 제품,국내 정발 X

장점 : 대칭형 인데도 불구하고 그립감이 매우 좋으며 코팅도 정말로 특이함(땀에 좋음,부드러움), 외형이 이쁨

        폴링레이트 고정(1000hz)

단점 : 사실 단점이 많음, QC문제(마우스에 기스?코팅이 벗겨진 자국이 많음),정발이 안되어있으니 A/S불가,무조건 직구해야함, 초기버전에 좌우클릭시 인식 안되던가 내려치면 클릭되는 버그 등 있었음

후기 : 최근 오버워치 프로게이머(아르한,버드링,라스칼 등) 많은 수가 이용하기 시작한 마우스, 팜그립 유저가 대칭형임에도 불구하고 불편함 없이 사용이 가능한 마우스라서 좋게 썼음, 마우스 자체도 크기에 비하여 매우 가볍고 외부 문제(QC)와는 다르게 3360센서이다 보니 센서 자체도 빠릿빠릿하여 트레킹형 영웅에 잘 썼던 것 같음. 자신이 품질에 신경 안쓰고 그립감 좋고 가벼운 마우스에 이쁜 마우스를 사용하고 싶다면 추천

추천도 ★★★☆☆(단점이 이렇게 많음에도 추천하는 이유는 그만큼 잘 사용했음,방출했지만........)



◆Kone Pure Owl-Eye

구매 당시가격 약 8만원(예약구매 특가)

3361센서

특징 : 최근 국내에 정발,현재 QC문제(수평)있음, 위에 나열한 마우스중에서 가장 작음. 비대칭형

장점 : 그립감이 정말 좋음,가벼움,소프트웨어 나쁘지 않음,LOD(인식높이)수정가능,A/S 2년

단점 : QC문제 때문에 뽑기운 있음,

후기 : 현재 사용하고 있는 마우스인데 각종 커뮤니티에 QC문제로 말이 많음. 나는 양품을 받아서 잘 쓰고있으며 마우스 왼쪽부분이 움푹 들어가 있어서 엄지부분이 편하며 마우스 자체를 꽉잡지 않아도 트레킹 하는데 매우 편해서 개인적인 인생 마우스가 되었고, 마우스 여행은 이것으로 끝난듯함. QC문제를 감수하고 F10이하 비대칭 팜그립 유저들에겐 추천하고 싶음.

돈주고 불량일 수 있는 제품을 사고 싶지 않다면 비추천.

추천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