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세마라를 페르세포네로 끝낸후 하다보니 벌써 플알돌려가며 주력팟옮긴게 4번째네요 ㅋㅋ

 

그와중에 느낀썰풀어보겠습니다.

 

 

 

먼저 암팟 시작신이기에 가장처음접했는데 암팟은 역시나 서브가 어느팟보다 쉽게모였고

 

상성이없기에 편안하게 크기에 정말좋았던거같네요

 

다만 저는 4/2/2 를 못한다는게 너무너무 싫어서 때려치긴했는데

 

요즘 추세를 보자면 적당한 배수에 상성없고 드롭변환 괜찮고 무엇보다 셋팅에따라 몸빵이 상당히 좋은

 

암팟은 주력팟으로 전혀 손색이없다고 생각은듭니다 .

 

 

 

 

 

두번째로 불팟

 

4/2/2의 밸런스한 배수에 한방딜이 강력하고 에키드나를 배수풀로받으며 안고갈수있다는게

 

아주 좋은 메리트 

 

왠만한 강림던젼도 이팟 하나로 극복했고 (여신강림은 실패)

 

가장 오랫동안 썻던 팟이기도해요 ..

 

단점으로는 3색은 결국 상성에 너무 취약한모습을보이므로

 

(불팟은 가장큰 단점이 천해돌면 스트레스 엄청받음ㅋ)

 

결국 노가다뛸때 오히려 플작이안된 제우스팟이나 호루스팟으로 뛰곤했죠 ..

 

역시나 주력팟으로 쓰기엔 당연히 좋습니다 .

 

밸런스하나는 어느조합보다 4/2/2가 가장뛰어나다 보거든요

 

 

 

 

 

호루스팟

 

저는 호루스팟을 듀얼속성을 통해 최대한 딜을 끌어올리자는 취지로 셋팅했고

 

딜하나는 끝내줬습니다, 퍼즐력도 호루스팟을 주력으로 쓰기시작하면서 상당히 올라갔구요

 

모든 강림류에서도 활약하고 일반적인 플알노가다 등에서도 상당히좋습니다.

 

어찌보면 제우스팟보다 호루팟이 올라운드용이라고 보는데

 

다만 게임에 너무너무 집중해야합니다 ㅋ

 

그리고 컨디션 안좋을때는 천해같은 노가다형 던젼에서도 컨티뉴를 보고 멘붕이오곤했죠..

 

제일큰단점은 룩입니다.

 

불닭시러요 ㅋㅋ

 

 

 

 

현재 주력으로 미는 제우스팟

 

이번에 파르바티 스작과 바체,발키리 스작이끝나고나면 제우스제외 모든케릭 스작이완료될텐데

 

참 기대되네요 파르바티의 활약이 -_-

 

일단 제가 제우스팟에 플작을 몰아버리자고 생각하게된게

 

강림은 사실상 하루이틀 선에서 끝나게되고

 

여러분들이 가장많이 플레이해야할곳은 각종 1.5배 던젼과 주말엔 천해&신역이 됩니다.

 

저 던젼들을 가장빠른시간내에 , 가장쉽게 돌파할수있어야

 

전체적인 게임 플레이가 수월해집니다.

 

(결국 나중돼면 플알작만 남게될꺼에요 ㅋ)

 

개개인에 따라 틀릴수있겠지만 저는 호루스로는 도저히 제우스팟 정도의 속도를내면서

 

던젼 클리어가 불가능하기에 ..

 

일단 상성이없다는게 정말 크다고봅니다.

 

어딜가든 일단 데미지반감을 안당하니 스트레스는 확실히 덜받아요 ㅋㅋ

 

맞기시작하면 물론빡치긴한데 저것도 애들 스작 다끝나고나면 금방 극복할듯하고

 

어느 프랜이든 일단 제우스는 다 사용할만하니 ㅋ  프랜분들한테도 꽤 괜찮은거같아서 ㅋ

 

 

 

 

결론을 말하자면 어느 팟이든 장단이있고 저격은 당하게돼있다고 생각합니다.

 

겅호가 절대로 한파티의 독주를 보고있질 못하죠 ㅋ

 

요즘 가장 유행하는 루시팟도 사탄앞에서는 무너질게 뻔하고

 

앞으로도 여러 패치를 통해 무적의파티란게 절대로 존재할수없도록 만들겁니다 겅호는 ㅋㅋ

 

그렇다면 최대한 저격을 덜맞으면서 평소 앵벌도 괜찮은 팟을 선택하는게

 

정신적인 스트레스는 덜받을순있겠죠

 

몇몇 굇수분들은 던젼에맞게 여러팟을 셋팅가능하겠지만 ..

 

4/2/2든 암팟이든 이집신이든 제우스든 뭐든간에 일단 애정이 제일중요하다봐요 ㅋ

 

극으로 육성돼면 어거지로라도 왠만해선 강림같은건 다 클리어가능하다생각합니다.

 

물론 여신강림같은 미친 힐을 해대는 던젼은 좀..힘들지만

 

끝으로 제우스할배는 저랑 좀 오래가...겠죠?

 

메타트론이.. 어떻게 나오냐에따라 제우스할배의 목숨이달린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