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비4인 + 본인은 가이드
성공적으로 섬을 지키고 왔습니다.
TTS는 어느정도 경력직신입이면 2라운드면 스스로 플레이 하는데
오프는 3-4라운드는 봐야겠어요
1-2라는 파워카드 주작(각 정령 선호원소 카드 최소 1장 소매넣기)
해서 7라운드 공포3단계 승리 보기까지 3시간 걸렸네요.
설명30분(풀설명이 아닌 룰마가 있다는 전제하에 빠른시작을 위한 축약설명)+플레이2시간반

설명스타일은 테마소개-토큰소개(확장제외)-액션순서-성장단계-정령소개 및 픽 - 준비단계 진행(정령에 따라 활용되는 확장토큰이 있을경우 설명추가) - 성장단계진행 및 12라운드 카드사용 순서 추천 - 빠른카드 사용 - 침략자 단계 세부 설명하면서 진행 - 느린카드 사용(다음라운드 침략자 액션브리핑 및 밀고모으기 설명) - 정리 및 2라운드성장진행(침략자 액션 브리핑 및 방어 설명) - 느린단계 후 정리
이후 3라운드 성장 진입시 1-2라운드 현신놓은 걸 기반으로 앞으로 테크 추천(메이저 플레이/ 마이너 내재 플레이 같은)을 끝으로 선택의 자유를 주어 가장 장고하는 플레이어만 훈수
게임내내 공포체크, 카드사용 및 사거리 적용가능 여부 체크, 이벤트  및 침략자단계 브리핑 등 진행하면서 가이드하고 왔습니다.

결론 : 오프 정령섬 설명팟은 뉴비2인까지만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