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브다이스(divedice) - 보드게임 커뮤니티

<오를레앙 합본팩> 회원 등급별 순차 판매 안내

 



지난 9월 4일 뉴스레터에서 회원 등급에 따라 <오를레앙>을 구매하실 수 있게 한다는 소식을 전해 드렸는데요. 10월 11일 (수) 낮 12시부터, 다이브다이스 쇼핑몰 회원 등급에 따라 순차적으로 <오를레앙 합본팩>을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이 합본팩은 ‘오를레앙 5인용 확장’을 기본 포함하고 있는 <오를레앙> 기본판, <오를레앙 확장: 침략>, <오를레앙 확장: 교역과 음모> 3종으로 구성됩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에서 확인해 주세요.

[<오를레앙 합본팩> 회원 등급별 순차 판매 안내 바로가기]

 




 

<티켓 투 라이드> 리론칭 행사 안내

 



글로벌 베스트셀러 <티켓 투 라이드>를 다시 즐겨 보세요! 리론칭 특가 판매와 함께 다양한 이벤트가 열립니다.

네이버 브랜드스토어에서 진행되는 이번 <티켓 투 라이드> 리론칭 행사는 10월 11일(수) 10시 55분 스페셜게스트 출연 네이버 쇼핑라이브와 함께 시작되며, 포토 리뷰 추가 적립, 라운지 댓글 이벤트, 특별한 경품을 위한 구매 및 후기 인증 이벤트 등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행사 기간: 10월 11일(수) 10:55 ~ 10월 31일(화) 23:59
 
위 기간 동안에는 다이브다이스 쇼핑몰에서도 리론칭 특가로 <티켓 투 라이드> 시리즈를 판매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10월 11일(수) 10시 55분 코리아보드게임즈 네이버 브랜드스토어에서 확인하세요.
 


↓↓ 가이오트의 쇼츠와 함께 자세한 내용 살펴보세요! ↓↓
 

 




 

지난주 작업 진행 소식


코리아보드게임즈의 지난주 작업을 간략히 정리해서 공유합니다. 이번에는 마지막 뉴스레터 이후로 지금까지 2주에 걸친 작업물이 함께 소개됩니다.

 


(신규) <스플릿>의 파일을 원 퍼블리셔에 전달했습니다. 바닥에 나온 두 더미의 카드 숫자를 보고 그 두 수 사이의 숫자 카드를 손에서 내며 손을 먼저 비우는 사람이 승리하는 게임입니다. 가운데에 낸 카드는 두 숫자 더미 중 한 군데로 가므로, 게임이 진행될수록 카드를 낼 수 있는 영역이 점점 좁혀지며 긴장감이 고조됩니다. 적은 구성물, 간단한 규칙, 타이밍 싸움의 재미를 두루 갖춘 또 하나의 카드게임을 만나보세요.

 


(신규) <아컴호러 카드게임 확장: 한탕과 허탕 시나리오 팩>의 파일을 원 퍼블리셔에 전달했습니다. 한 편의 하이스트 무비를 보는 듯한 긴박감이 가득한 독립 시나리오입니다. 카지노에서 행운의 원천인 기묘한 유물을 훔쳐내는 이 이야기는 독립 시나리오로도, 캠페인에 포함된 외전 이야기로도 즐길 수 있습니다. 또한 독특하게도, <아컴호러 카드게임: 진홍색 열쇠 캠페인 확장>에서 외전으로 포함하면 캠페인에 특별한 이야기와 보상을 더해 주기도 합니다.
 
 


(신규) <어콰이어>의 파일을 원 퍼블리셔에 전달했습니다. 보드게임에서 고전 명작을 꼽으라고 하면 반드시 거론될 시드 색슨 작가의 역작이죠. 높은 인기에 힘입어 그간 여러 판본이 만들어졌는데요, 이번 판본에서는 호텔을 게임판에 끼우는 플라스틱 블록 형태로 돌아왔습니다. 골수팬들에게는 ‘색슨’ 호텔이 돌아온 것도 반가운 소식일 겁니다.





이미 파일 전달 소식을 드렸던 <젝스님트 30주년 기념판>, <푸시푸시>의 검수가 모두 마무리되어 곧 생산에 들어갑니다. 모르는 사람이 없을 작품의 새로운 판본과, 운을 극한까지 시험하는 흥미진진한 카드게임을 조금만 더 기다려 주세요.

+++++

최종 출시 소식 전까지, 두 번에 걸쳐 진행 과정을 알려드릴 예정입니다. (특별한 진행이 없는 주차에는 공지를 하지 않습니다.)

  • 파일 전달: 로컬라이징 파일을 제작사에 전달한 단계입니다. 검수에 들어가기까지 길게는 수개월 이상도 소요됩니다.
  • 검수 완료: 생산 준비를 앞두고 절차를 일정 수준 마무리한 단계입니다. 추가 검수가 생길 수도 있지만, 대체로는 실제 생산이 임박한 시점입니다.

이 두 시점은 비교적 확실한 진척도가 있는 시점이기는 하나, 실제 입고 후 출시가 되기 전까지 언제든 생산 자체가 취소되거나 예상치 못한 상황으로 무기한 지연될 수 있습니다. 그러한 사정을 꼭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 모든 게임의 출시 일정을 다 알려드리는 것은 아닙니다. 소식 없이 곧바로 출시되는 게임도 있으니 참고 바랍니다.
※ 웹규칙서는 사전 공개하지 않습니다. 게임 출시 후 필요에 따라 제작사 확인을 거쳐 공개 여부를 결정하며, 언어 의존도가 높지 않은 게임의 경우 웹규칙서를 공개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