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의 거짓: 서곡을 플레이 중인 많은 유저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몬스터 능력치가 높아 본편 기준 종결 세팅인 캐릭터도 순식간에 사망하기 때문인데요.

자신의 게임 스타일에 맞춰 본편과 DLC 지역을 탐험하고 싶다면 이번에 추가된 난이도 변경 기능을 이용해 보세요!

'나비의 인도'는 기존 난이도 대비 피격 대미지가 절반 정도로 줄어들어 전투가 쾌적해집니다.
'깨어난 인형'은 적당한 난이도로 게임을 즐기고 싶다면 추천합니다. 
'전설의 스토커'는 원작 기준 난이도로, 소울라이크 게임에 익숙한 유저에게 적합합니다.


▲ DLC 지역 일반 몬스터 1회 피격 기준, 난이도별 대미지 비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