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장 진행하면서 처음으로 만난 벽이었습니다. 그동안 보스 날로 먹다가 간만에 30분 넘게 사투를 벌였네요. 다른 보스들과 달리 오공의 공격에 반응하여 반격을 해오는 타입이라, 처음에 접근해서 평타 짤딜 넣고 소황룡이 어떤 패턴으로 공격해오는지를 관찰 후 완전히 행동이 끝난 후 딜타임을 가져야 합니다. 평타 패턴은 3개 있습니다.

다만 이론상 그런거고 공격호흡이 길고 패턴이 워낙 다양한데다 공격이 끝난줄 알았는데 다시 이어가지도 하는 등 어지간히 짜증나게 만드는데, 제가 쓴 공략법은 아예 중간 거리쯤 유지하면서 차지 강공격으로 한방씩 때리는 전략이었습니다.

딜타임을 강공격으로 찍은 후나, 정지술로 멈추게 만든 후에 가져갔고, 이외에는 워낙 반격이 심해서 딜타임을 가지기 힘들었습니다. 평타 중에 발을 들어올리는 모션떄 강공격을 넣어 무효화 패리 어택을 할 수 있으면 좋은데, 거기까지 숙달이 되기가 힘드네요.

아래 1번짤은 패리 성공, 2번짤은 실패해서 소황룡이 튕기는 모습입니다. 이부분이 공략의 핵심인것 같습니다.






주의할 패턴

가장 많이 사망했던 패턴으로 번개를 모은 후 공중으로 날아 올라 여러차례 돌진 - 마지막 내려찍기 공격입니다. 괜히 저스트 회피 해본답시고 돌진하는거 타이밍 재지 말고, 적당히 연속으로 슥슥 굴러 다음 다음 공격 대비하는것이 생존률이 좋았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한대 맞아서 실피라고 물약 마시지 맙시다. 물약 마시다가 추가타 맞고 골로 갑니다.

참고로 뜨기전에 강공격 3차지를 히트시키거나, 혹은 정풍주를 맞추면 패턴 캔슬이 됩니다. 




횡베기 평타 공격 막타

다른건 근접 기술인데, 이건 막타 이후에 주변에 궤도를 따라서 번개 폭풍이 터지는 후속타가 발생합니다. 안으로 파고 들지 못했다면, 밖으로 빠르게 벗어나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