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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20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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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 ‘시미즈 히나코’를 연기한 배우, 카토 코나츠 인터뷰
원문 : https://www.famitsu.com/article/202510/54714 2025년 9월 25일(목)에 발매된 『SILENT HILL f』.
이번 작품은 시리즈 최초로 쇼와 시대의 일본을 배경으로 하고 있으며, 또한 시리즈에서는 드물게 여성 주인공을 내세웠다.
공식 사이트의 코멘트에서 “(이번 작품의 녹음 중에) 미칠 것 같은 날도 있었다”고 밝힌 그녀는, ※수치는 제작사 발표 기준.
■ 카토 코나츠 (加藤小夏)1999년 6월 26일생, 도쿄 출신. - 이번에 주인공 ‘시미즈 히나코’를 연기하셨는데, 이전부터 『사일런트 힐』 시리즈를 플레이해본 적은 있으셨나요?카토: 제목은 알고 있었습니다. 다만, 실제로 게임을 해본 적은 없었어요. ― 호러 작품의 주인공을 맡으셨는데, 평소에 호러 게임이나 호러 영화를 좋아하시나요?카토: 기본적으로 호러 전반이 좀 약한 편이에요. ― 그런 호러 장르가 무서운데도 불구하고 출연 제안을 받았을 때, 어떤 기분이셨나요?카토: 솔직히 “왜 나지……?”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 이번에는 목소리뿐 아니라 3D 모델링 연기까지 하셨는데, 기존의 배우 활동과는 많이 달랐을 것 같습니다. 어떤 점이 인상적이었나요?카토: 스튜디오 안에 아무것도 없는 공간에서, ― 공식 사이트 코멘트에서 “미칠 것 같은 날도 있었다”고 하셨는데, 구체적으로 어떤 상황이었나요?카토: 처음엔 문제없이 잘 진행됐어요. 그리고 저는 히나코인데, 상대도 히나코인 장면들이 있어서 ― 연기하신 ‘히나코’를 본인 기준으로 보면 어떤 인물인가요? 실제로 만나보고 싶나요?카토: 아직 고등학생인데도 여러 시각을 가지고 있어서 감탄스러워요. ― 실제로 게임 속에서 움직이는 히나코를 보고 어떤 기분이셨나요?카토: 히나코가 나 자신이라는 게 아직도 믿기지 않아요. ― 이번 작품의 스토리에 대한 감상을 말씀해주신다면요?카토: 부정적으로 들릴 수도 있지만, 유일하게 강하게 남아 있는 건, 이번 인터뷰에서 말씀드린 내용도 그 조각난 기억들을 억지로 끌어낸 것이에요. ― 만약 카토 씨가 『사일런트 힐 f』의 세계에 들어가 버린다면, 어떻게 살아남을 것 같으세요?카토: 음… 솔직히 말하면, 살아남고 싶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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