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재학 디렉터님, 정소림 캐스터님
싸인도 받고 사진도 찍고 너무 행복했어요!
도화가라고 반겨주시는 두 분의 모습이
너무 반갑고 기뻤습니다><

오늘 하루 함께 사진 찍으며 추억 남겨주신 모험가님들!
함께할 수 있어서 반갑고 감사했습니다!

그리구 모험가님들을 반겨주시는 스태프 분들께도
다시 한 번 감사의 인사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