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과 선생이 아닌 교생과 학생이었지만
내가 학생일때 교생으로 왔던 국어교생 
어떤느낌이었냐면 광고중에 다우니 빨래 섬유유연제? 그거 찍었던 여자
지금은 장원영으로 바꼈지만 그전에 찍었던
배우 서지혜? 그여자랑 비슷하고 긴머리에 키도컷던 국어교생
나 중딩때였는데 그 국어교생 긴원피스 입고 국어 가르치는데 
나 포함 남학생들 눈에 이미 한글과 국어는 들어오지않고 
그 교생만 보고있었을 정도로 이뻐보였었네요
나름 그 교생에게 잘보이려고 국어공부 열심히해서
국어시험도 평소 뒤에서 순위권이었던 제가
그 교생있는동안은 시험보면 항상 앞순위권에 있었고
중딩이었지만 용기내서 
교생쌤이 예뻐서그런지 국어에 집중하게됐어요 라고 했더니
내 머리 쓰다듬어주며 칭찬해줬던 추억이 있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