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법
2017-09-22 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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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아르거스가 쓰러졌을때 상황은모험가들이 티탄 아르거스를 쓰러뜨리자 갑자기 하늘이 검게 변한다. 살게라스가 아르거스 상공에 도착한것. 살게라스는 안토러스를 힐끔 보고는, 칼을 들고 뒤를돌아 아제로스-칼림도어 남단, 실리더스에 꼿아넣는 바로 그때 ----------------------- 예언자 벨렌 : 우리가 싸워온 모든 이유를 이제 곧 살게라스가 수포로 만들 것이야. 아만툴의 목소리 : 아니. 아만툴의 목소리 : 우리가 아르거스의 힘의 잔재를 이용하여 놈을 이곳에 구속하겠다. 판테온의 권좌가 살게라스의 감옥이자... 우리의 감옥이 되리라. 예언자 벨렌 : 놈을 막기 위해서 당신들 스스로에게 형을 선고하겠단 말입니까? 일리단 스톰레이지 : 우리 세계는 반드시 살아남아야 한다... 어떤 대가를 치러서라도! 아만툴의 목소리 : 하나의 희생이 이루어져야 한다. 아만툴의 목소리 : 돌아가라, 아제로스의 아이들아. 최후의 티탄을 지켜라. 대총독 투랄리온 : 예언자님... 그곳에서 무슨 일이 일어난 겁니까? 예언자 벨렌 : 일리단이 암흑 티탄의 간수 역을 맡았네. 그의 희생이 군단을 끝냈어. 마침내, 불타는 성전이... 끝났네. ------- 안토러스 시네마틱이 이런식으로 흘러가지 않을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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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일 당신의 행동이 다른 사람들로 하여금 더 꿈꾸고, 배우고, 행동하고, 성장하게 한다면, 당신은 분명 지도제작자일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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