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알고 계신 분들도 많겠지만...ㅎ 

 

http://www.inven.co.kr/board/powerbbs.php?come_idx=2152&query=view&p=1&my=&category=&sort=PID&orderby=&where=&name=&subject=&content=&keyword=&sterm=&iskin=&l=9657

 

팁게시판에 찌찌뽕님이 올려주신 글을 보고 실험해 보았습니다.

 

 

 

 

"전투상태"일때 정령의 경우 원 깜빡이는거 카운트할 필요없이

 

신속결계+전투의 속도 크리(+명품 이속 슈즈)면 그냥 걸어서 나올 수 있어요.

 

슈즈는 큰 관계가 없다고 생각하지만 실험을 해보지 못했기 때문에 확언은;ㅎ

(찌찌뽕님은 슈즈 옵션이 맷집/이속이라고 댓글 달아주셨어요)

 

 

켈사이크에서 멀리 떨어질 필요 전혀 없고 그냥 한방향으로 쭉 걸어만 주시면 됩니다.

 

그냥 한자리에 서있다가 원이 10번째 깜빡일때 텔포로 나와도 되지만

 

하나밖에 없는 회피기인 텔포 쿨을 아낄 수 있다는 거!

 

 

 

 

 

 

 

 

 

혹시나 모르는 분을 위한 그 외의 <작은 원 피하는 방법>

 

 

1. 평화상태일때는 클래스 불문 그냥 걸어나오면 된다. (신속성수 필요없음)

 

2. 전투상태의 경우, 질주주문서를 찢고 걸어나온다. (케스타닉의 경우 문장각성 스킬도 ok)

    '질주'스킬이 있는 클래스는 질주 스킬을 쓰고 걸어 나온다.

 

3. 전투상태의 경우, 원이 10번 깜빡이는 걸 카운트 후 회피기 등으로 그 지점을 이탈한다.

  (꼭 무적 회피기일 필요없으며, 빠르게 자리를 벗어날 수 있는 빙결의 대지, 속박의 낙인, 내려찍기 등등 모두 가능)

 

 

 

무조건 원이 10번 깜빡이고 난 직후 그 자리에 고정 데미지 들어가는 것이기 때문에

 

굳이 켈사이크에서 멀리멀~리 떨어지실 필요없고 켈사 근처에 사람 없는 곳으로만 이동하세요.

 

업화관리나 실수로 누웠을때 부활에 용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