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딸요스 길마입니다.

급히 도게자 요청을 받아 늦은 시간이지만

이렇게 달려왔습니다.





아 그러니까 아르샤 폐성터에서 싸우다가

몹사를 당하셨는데

대가리 까지 박아야 하는군요..

바로 정중하게 죄송합니다 까지 했는데 뭘 자꾸 사과하라는건지

모르겠습니다 ㅠㅠ





우리 길마님께서 박으라면 박아야죠 ㅎㅎ

1명이 3명 아르샤 갱쳐서 죄송합니다.

찜꽁님 방어력 300인거 생각 못하고

잡몹부터 정리했어야 하는데

미처 배려가 부족했던점 죄송합니다..

(근데  300방으로 폐성터에서 오셔놓고
어케  몹사를 피해서 죽이란건지..)





그리고 아르샤에서 놀은거 가지고 

무슨 쟁까지 박을려고 하세요 ㅠㅠ

하아 무서워서 아르샤는 가지도 못하겠네

당사자가 사과했지만 그래도 분이 안풀리신다면 

길마인 제가 박아야죠. 

제가 대가리 박으러 가겠습니다.


대가리로 박아드린다고요





어디계세요? 제가 대가리 진짜 잘박는다니깐요..



(대가리 박는 중인 1년전 리버리버)

제가 예전에 패드립 먹은 적도 있었는데 

이 때도 제가 대가리 박고 잘 마무리 됐습니다 ㅎㅎ

이번에는 길원들도 함께 대가리 박겠습니다



그토록 원하시던 대가리 x 4로 박아드렸어요!

이제 노여움은 풀리셨을까요?




근데 모아놓고 보니 길마님 진짜 찐이시네요
우욱씹 ㅋㅋ

혹시 논산 조교 출신이세요? 대가리 페티쉬 호달달..

요즘 군대도 대가리는 안박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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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 팝콘러들을 위해 3 줄 요약

1. 딸요스 1명이 아르샤 폐성터 놀러감

2. 1:3으로 싸우다가  몹사 당한것에 [악뮤] 대장
"찜꽁"좌 화남 (300방. 전직 논산 조교)

3." 대가리 박으라고! 안그러면 쟁 걸수도~?
수정 비싼거 안터진게 다행인줄 알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