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붉은달은 다단 띄우기라서 슈아가 풀릴만한 상황에 던져두면 콤보스타트로 쓸수 있었음
근데 승천을 찍으면 다단 cc를 이용한 콤보스타트가 불가능
무조건 경직을 먼저 넣고나서 콤보를 이어야함

근데 승천을 찍으면 콤보넣는 과정에서 유연성이 늘어남
승천을 콤사이에 우겨넣어서 콤딜을 좀더 채워줄수있고
보통 2cc를 쿨이 긴 달오름이나 서리꽃으로 넣었는데
비비기에 달오름을 썼을때도 붉은달로 크게 딜손실 없이 cc연계가 가능

전방가드 광역 다단 띄우기 하지만 기존이랑 포지션같음

vs

콤시작을 자력으로 못하는데 콤보는 확실하게 개쌔게 찔러넣음

가슴이 웅장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