립텔
2024-04-18 19:00
조회: 203
추천: 0
사람과 사람게임하면 스트레스란게 없을줄 알았습니다
게임하면 마냥 즐거울줄 알았습니다 이제 남들 다 젊다 부럽단 하는 대학생 25살인데 저는 왜 행복하지 않나요 사회의 한 구성원으로 되고 싶은데 부모님 속만 썩히고 게임만 끄면 주위에 아무도 없어서 툭하면 눈물 흘리고 솔직히 말하자면 같이 속마음을 공유해줄 사람 한 명 아니면 공유보다 들어주기라도 해줄 사람 아무나 얘기해보고 싶습니다 옛날에 이런 말이 있었어요 사람 한명이 느끼는 1의 외로움 사람 한명이 더 있으면 그 외로움은 1/1000로 줄어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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립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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