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블레이드 키우는 유저라 직접 해보니까 와닿네요.


우선 블리츠러쉬를 낙원세팅 이후에 주력기로 채용할 생각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맹공 주는거에 큰 관심이 없었고요.


내가 최종적 세팅으로 보고있는건 낙원세팅이 다 됬다는 기준으로

1100 특 1000 신 6~700 정도에

잔재 기습 원한(팔찌) 세팅으로

블리츠 제련 하나(듀얼블리츠 트라이포트 사용시 데미지 30%증가)에 일반기 전환 트포를 사용한

즉발기 / 앱소버 / 어슬 위주의 

듀블 피증 - 1사이클 - 3버블아츠 - 듀블 - 아츠해방 - 1사이클식으로 생각을 해두고있어서...

솔직히 크게 관심이 없었어요. 저리쓸라면 맹공이 필요가 없거든요.


근데 탈부착이 가능하면 얘기가 좀 달라지네요.



어차피 주당 3개는 꾸준하게 획득할거고. 맹공이고 뭐고 모이게 될겁니다.

그 과정에서 다들 배럭 한두개는 들고있을거고. 추가로 뎀증 30~100%이상을 달고시작하는건 차이가 엄청 클수밖에 없죠.

저도 부캐릭이 하나 있어서 24%가 된상태입니다.




적어도 선행컨텐츠에 파밍이 덜된 이시점에서 맹공혜택을 보는 캐릭터들이 구인구직과 공략에 유리할수밖에 
없는상황입니다.



역시 스마게라고 해야할지. 왜 이렇게 패치했는지 알수가 없군요.



개인적인 적정선은, 듀토리얼로 얻어지는 2개의 스크롤을 선택권을주고

원정대 공유는 없애는게 나을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