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엘릭서도 깎지않은 1610스커입니다.
일리아칸 출시 당시 퍼클런하고 질군딴다음 할게없어서 접었는데
지금보니 스커가 좀 상대적으로 아파보이네요

플레이스타일은 내실이나 비생산적인 낭만 비슷한 부분에 중점을 두되, 레이드는 레벨보다 보석,팔찌같은 내적 요소를 중요하게 생각해 딱렙레이드, 요런거 즐기던 편이였습니다.

당장 달릴 생각은 없습니다만,
3각을 보고할지 뭐 천천히 엘릭서를 깎아나가야 하는지 도통 감이안오네요..

조언 한 번 주십쇼 형님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