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퇴근전이라 판단하긴 이르지만

약 열흘간의 미친버닝과 징검다리연휴 기간을 지나서 그런지

오늘따라 낮에 지나치게 저조한데ㅠ

궁수너프소식(물론 심합니다)에 짐쌀분들은 이미 없을꺼고
(이런 충격들 수없이 견뎌오셨던 분들만 남았을꺼니)

퇴근전이라 그렇다라고 생각하고 기다릴게요~

저녁식사들 맛있게 하고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