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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17 03:35
조회: 3,277
추천: 10
★ 파열과 질풍가르기에 관한 고찰
많은 검투 유저들이 질풍가르기에 대해 오해하고 있는 한가지는 10스택을 만들어서 질풍가르기를 쓰려고 한다는 점이다.
질풍가르기는 아래와 같은 특징을 가지고 있다.
0 - 2 스택의 질가 데미지는 같다.
0 - 2 스택까지는 파열과 질풍가르기 모두 시전시 스택을 소비하지 않는다.
0 - 2 스택시 파열이나 질가를 사용해도 스택은 그대로 남아 있다.
3스택부터 10스택까지 데미지 증가율은 일정하다.
질풍가르기로 전사수련소에 있는 목각인형을 때렸을 때의 막타 크리 데미지만 추출한 자료이다.
0스택 4500 1스택 4500 2스택 4500 4스택 20500 5스택 30000 6스택 39500 7스택 49000 8스택 58500 9스택 68000 10스택 77500
3스택이후 1스택 증가시 꾸준하게 9500 데미지의 증가율을 보이고
9스택이나 10스택으로 간다고 해서 추가적인 증뎀은 없다.
이 자료가 의미하는 것은 실지로 딜에 로스가 나는것은 9스택에서 질가를 사용하는지 10스택에서 질가를 사용하는지에
대한 부분이 아니며 스택을 모으는 동안 이미 쿨이 돌아와서 놀고 있는 질풍가르기 때문에 발생한다는 점이다.
질풍가르기가 쿨타임이 돌아올때마다 7스택이든 8스택이든 바로바로 소비해서 질가쿨을 돌려주는것이
가장 효율적인 딜링이 된다는 것이다.
질가쿨이 오는데로 질가를 사용하여 8스택 질가를 7번 사용한 경우와 비교하자면
전자는 50스택 후자는 56스택으로 후자가 낫다는 것이 된다.
단 3스택시 11000의 데미지는 2스택에서 9500증뎀값이 아니다.
이는 4스택 질가부터 사용이 정상적인 증뎀값으로 적용이 된다는 점이니
아무리 질가를 쿨마다 돌려준다고 하더라도 3스택 질가는 쓰면 안된다.
파열과 관련하여
파열버프가 질풍가르기의 25% 증뎀효과를 가진다고 하지만 스택을 소비한다면 크게 이득이 없다.
이는 파열 스킬이 스택을 쌓아주지 않고 후딜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며
이 시간이면 맹독으로 1스택을 더 쌓을 수 있는 시간이 되기 때문이다.
파열후딜까지 감안했을 때 스택폭발 없이 14스택을 모을수 있는 시간과 같다
3스택 파열 10스택 질가의 경우 = 77500 (순수질가뎀) + 19375 (파열버프25%증뎀) + 5200 (파열크리뎀) = 102075
증뎀률로 가정한 14 스택 질가의 경우 = 115500
10스택 파열은 40초 동안의 질가 추가 증뎀 버프를 가지게 되는데
10스택 파열후 40초간 10스택 질가를 넣는 경우와 질가만 4회 사용하는 경우를 비교해보자.
질가의 쿨은 12초로 40초간 3번 사용을 전제로 한다.
10스택 파열후 3회 10스택 질가
파열뎀 + (질가뎀 + 파열버프25%증뎀) * 3
5200 + (77500 + 19375) * 3 = 295825
10스택 4회 질가
질가뎀 * 4
77500*4 = 310000
이런 결과가 나오게 되니 스택을 소비하면서 파열을 사용하는건 큰 득이 없거나 손해다.
굳이 변수를 적용하여 중형솔플시 노분노때 파열을 사용하고 치명저항이 떨어지는 분노때 파열효과로
질가 증뎀을 보려는 머리 아픈 계산만 아니라면 스택을 소비하면서 파열을 사용하는건 손해가 되는것이다.
이는 얌전히 후방을 주는 몹이 아니라면 10스택 질가를 넣기 빡빡한 시간이 된다.
하지만 위와 같은 이유로 꼭 10스택을 쌓을 필요없이 질가를 쿨마다 돌린다고 한다면
스택을 소비하지 않는 2스택 파열후 8-9 스택에 질가를 날리게 되고
이는 필자가 생각하는 파열과 질가를 제대로 사용하는 방법이 된다.
단 파열은 굉장히 후딜이 길기 때문에 선행스킬없이 단독으로 쓸경우 긴급회피로 후딜을 켄슬해주거나
연계스킬인 투지 - 파열이나 몰아 - 파열을 사용해야 한다.
PS - 단 2스택 파열을 사용할 경우 최소한 6스택이상에서 질가를 터트려야 한다.
쉬운 계산을 위해 연계파열을 맹독과 시전속력이 같다고 가정하고 아래의 비교를 보자.
2스택 파열후 4 스택질가 = 20500 + 5125 = 25625 5스택 노파열 질가 = 30000
2스택 파열후 5 스택질가 = 30000 + 7500 = 37500 6스택 노파열 질가 = 39500
2스택 파열후 6스택 질가 = 39500 + 9875 = 49375 7스택 노파열 질가 = 49000
위와 같이 2스택 파열을 사용했다고 하더라도 6스택 미만에서 질가를 사용하게 되면
노파열 질가의 데미지가 더 앞서는 문제가 발생한다.
2스택 파열을 쓰고 질가를 사용하는 경우와 노파열 질가를 사용하는 경우를 비교했을 때
6스택이 되어서야 아주 근소한 차이로 2스택 파열이 앞서게 된다.
실제로는 10스택 질가가 50만크리가 터진다고 하면 2스택 파열후 9스택 질가는 55만 정도의 위력을 갖는다.
결론
1. 질풍가르기는 10스택이 쌓일때까지 기다리지 말고 4스택 이상이면 바로바로 사용하는 것이 더 나은 딜링이다.
2. 스택을 소모하는 파열의 사용은 큰 도움이 안되거나 손해를 가져온다.
3. 스택을 사용하지 않는 2스택 파열의 경우는 6스택 이상에서 사용하면 증뎀 효과를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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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