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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19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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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탱 상향의 필요성과 당위성검탱 또한 테라의 탱커 역활을 수행하는 클래스이다.
따라서, 탱커가 가질 수 있는 스킬을 가지고 그에 준하는 역활을 수행하여야 한다. 하지만, 지금의 검탱은 많은 업데이터를 거쳤음에도 아직 부족하기만 하며, 기존의 스킬 틀을 깨지 못하고 여전히 고민와 방황만을 하고 있다. 더욱이, 블루홀 자체에서도 스스로 제시한 "공격형 탱커"에 준하는 요건을 전혀 갖추지 못하고 있다. 오히려 현재의 창기사가 "공격형 탱커" 더 가까운 실정이다. 1. 역사적 배경 테라 오픈 이후 테라의 탱커 클래스는 2가지이다. 검투사와 창기사. 모든 공격의 완전 방어가 가능한 창기사에 비하여 모든 공격을 회피와 데감기로만 방어하였던 검투사는 당연히 그 난이도 또한 높을 수 밖에 없으며, 블루홀이 애시당초 계획한 스킬 구조대로 이행하지 못하고 중간에 많은 하향을 하여 더더욱 탱커로써 역활 수행이 어렵게 되었다. 검투사는 초기 컨셉과 같이 "공격형 탱커"이다. 창기사의 완전무결한 방어 막기와는 달리 대부분의 공격을 회피하거나 데감기를 사용함으로써, 어글을 유지하는 역활을 할 수 밖에 없는데 이에 필수적인 요건이 타격 시 HP 회복이다. 초기에 검투사(탱커)에게는 타격 시 1% HP 회복이 있었다. 이 스킬(옵션?)을 단 몇일 만에 0.1%로 바꿈으로써 사실상 없는 것과 마찬가지로 하향을 하였으며, 이후 지속적으로 상향이 아닌 지속적인 하향을 한다. 이 하향은 58만렙 때 까지 계속 이어져 결국 모닥불에 비하여 모닥불이 더 좋다는 결론까지 나오게 한다. 하지만, 테라 창기사 역사에 하향이라는 것 이 있었는가? 단 몇 일 있었다. 방패 방어를 MP를 소모하게 하였던 것. 이것 역시 몇 일도 되지 않아 스테미나로 대처되었다. 이후 탱커 스킬이라고 준 것은 사실상 "그림자 바꾸기" 밖에 없다. 이에 비하여 완전 방어형 탱커인 창기사는 "작살 사슬", "수호의 맹세" 등의 여러 스킬이 추가되었으며 특히, 모자란 딜량을 보완하라고 "압도" 라는 스킬까지 주게된다. 또한, 무적 회피기인 "물러서기" 까지 주게된다. 애시당초 컨셉에 따른 스킬 배분부터 잘못되었다. 완전 방어형 탱커인 창기사에게 "철갑의 의지", "회생의 의지"는 필요없었다. 해당 스킬은 애초부터 회피형 탱커인 검투사에게 있었어야 했다. 2. 창기사를 하향할 수 없는 이유 블루홀은 순간 고민을 하였을 것이다. 버려진 검탱을 화려하게 부활시키느냐. 기존의 창기사를 계속 유지시키느냐. 탱커의 하향은 직접적으로 파티 전체의 하향이 된다. 지금 검탱에 비하여 많은 수가 있는 창기사를 하향 시키면, 파티 전체가 위험해 질 수 있기 때문에 검탱의 숫자가 창기사와 비슷해지지 않는 이상 창기사가 하향될 일은 없을 것 이다. 또한, 같은 탱커로써 창기사의 하향은 바라지 않는다. 오히려 더 상향되기를 바란다. "방어형 탱커"로써. 창기사의 모든 방어 스킬을 검탱에게 주면, 클래스만 다를 뿐 사실상 같은 탱커가 되어 버리기 때문에 창기사의 스킬을 다 검탱에게 추가해 달라는 것이 아니다. 3. 검탱의 상향 방향 검탱에게는 "공격형 스킬"이 추가되기를 바란다. 여기서 말하는 "공격형"이란 검딜의 스킬을 사용한 공격을 뜻하는 것이 아니다. 몬스터에게 데미지를 가하는 직접적인 대상은 탱커가 아니다. 딜러다. 탱커에게 "공격형 스킬"이라는 것은 딜러가 더 높은 딜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을 의미한다. 탱커에게 "방어형 스킬"이라는 것은 딜러가 더 안전하게 딜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을 의미한다. 창기사는 이미 "방어형 스킬" 로써, "수호의 맹세", "신뢰의 오라", "전선 유지"가 있게 되었다. 하지만 검탱은? 단 하나도 없다. 검탱이 창기사보다 맷집 감소가 5.55% 높다. 이것만으로 검탱을 "공격형 탱커"라고 할 수 있겠는가? 검탱이 창기사보다 더 높은 맷집을 감소시킨다는 것을 아는 유저는 극소수이다. 이것은 스킬의 효과로써 나타나기 때문에 해당 스킬을 정확히 알지 못하면 당연히 모를 수 밖에 없다. 따라서, 검탱에게도 창기사 처럼 스킬의 효과가 아닌 스킬로써 "공격형 탱커"에 준하는 스킬이 있어야 한다. 창기사 "신뢰의 오라" 처럼 일정 시간 공격력을 상승시키는 버프가 검탱에게 있어야 한다. 또한, 창기사 신규 스킬 "방패 방어 강화" 와 같이 기본 어글 획득 및 유지에 대한 스킬 또한 같은 탱커인 검탱에게도 있어야 한다. 아마, 블루홀도 내부 테스트 과정에서 검탱에게 해당 스킬이 없어도 창기사와 유사한 어글을 획득 및 유지할 수 있으니깐 해당 스킬을 안 내 놓은거 같지만, 이는 블루홀이 테라 역사에서 지속적으로 반복하고 있는 실수이다. "투지의 일격", "찌르기"와 같이 맷감 15.55% 감소와 같이 스킬의 효과로써 숨겨진 형태가 아닌 "신뢰의 오라"와 같이 직접적으로 스킬로써 존재하여야 유저들에게 더 많이 인지가 된다. 4. 스킬 조정의 필요성 (1) 적대치 창기사는 녹테늄 활성 시 주요 어글 스킬에서 "적대치 상향" 이 된다. 하지만, 검탱은 "데미지 상향"이다. 블루홀은 검탱과 검딜을 구분하지 못하는 것인가? 물론, 딜 상승으로 인한 "적대치 상향" 의 효과가 있다. 하지만, 위와 마찬가지로 숨겨진 효과가 아닌 직접적인 가시성이 있어야 한다. "적대치 상향"으로 바꾸자. 그러면 검딜들이 혼란이 있게 된다고? "강철의 결의"를 활성화 하였을 때와 "칼날의 결의"를 활성화 하였을 때 효과를 바꾸면 된다. 이것이 어려운가? 블루홀? (2) 스턴기 창기사는 스턴기 4개("방패 연타", "방패 치기", "포획", "작살 사슬")이다. 검탱도 스턴기 4개("충격의 외침", "그림자 바꾸기", "뒤잡기", "반격 뒤돌리기") 이다. 하지만, 창기사는 모든 스킬에 문장 포인트를 투자하지 않아도 사용 가능하지만, 검탱은 그나마 쓰는 스턴기인 "충격의 외침"에 문장 포인트 10개를 투자하여야 그나마 쓸만하며, 나머지 3개는 아예 실효성이 0에 가까우며, 전제 조건 또한 있어서 실 사용이 수월하지 않다. "그림자 바꾸기"는 탱하면서 실제로 거의 사용하지도 않으며, 스턴이 걸리는지도 모를 정도이다. "뒤잡기"는 스턴은 잘 걸리지만, 말 그대로 뒤를 잡기 때문에 몹의 방향이 달라진다. "반격 뒤돌리기"는 검탱이 피격되거나, 쌍검 막기를 하였을 경우에만 활성화된다. 위의 검탱 스턴 스킬 모두 스턴 확률이 너무 낮다. 창기사 "방패 연타" 보다 조금 높은정도 된다. 이에 비하여 창기사는 "방패 연타", "방패 치기", "포획", "작살 사슬" 모두 아무런 전체 조건 없이 사용 가능하며 "포획" = "작살 사슬" > "방패 치기" > "방패 연타" 순으로 거의 스턴에 걸린다. 검탱 스턴의 유일한 장점은 "충격의 외침"의 광범위 스턴이다. 창기사 "작살 사슬"도 광범위(6개체) 스턴이다. 하지만, 누가 더 높은 실효성 높은가? 검탱 신규 스킬 "속박의 검"이 창기사 "작살 사슬"에 비하여 유효하다고 할 수 있는가? 정말 "그림자 분신" 이라는 스킬의 장점으로 위의 모든 것을 상쇄시킬 수 있다고 생각하는가? 그렇다면 창기사 "분노 유발"은 어떻게 설명할 것 인가? (3) 생존기 검탱에게도 "강철의 결의" 활성 시 "철갑의 의지", "회생의 의지"가 추가되어야 한다. 또한, 같은 의미로써, 창기사의 "물러서기"도 비검사의 "순간 도약"처럼 바꾸어서 생존성을 더 높여야 한다. 5. 향후 방향 예전부터 그래왔듯이 검탱의 컨셉은 "공격형 탱커"이며, 창기사 컨셉은 "방어형 탱커" 이어야 한다. 테라의 두 탱커의 경계가 모호해지는 것은 바라지 않는다. 서로 다른 두 개의 클래스가 각자 자신의 스타일로 멋지게 탱커 역활을 수행하는 것이 검탱, 창기사 유저가 진심으로 바라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 동안 검탱은 테라 역사에서 가장 오래 소외되었으며, 가장 낮은 단계로 평가되었다. 이것은 대부분 블루홀의 잘못된 판단에서 기인한 것이며, 아직도 크게 변화될 생각을 안하고 있는 듯 하다. 대규모 업데이트가 예정된 지금이라도 그 동안 소외되었던 검탱을 다시 원래의 위치로 바꿀 수 있는 기회이다. "공격형 탱커", "수호형 탱커" 각자의 역활은 반드시 서로 분명해 질 수 있다. 검탱은 "공격형 탱커"에 더욱 근접할 수 있는 업데이트가 있어야 한다. PS. 검게의 다른 분이 작성하신 글에도 있듯이, 블루홀이 선택한 "하이브레드"는 테라 검투사를 표현하는데 적합한 말이 아니다. "하이브레드"는 상태 변경 없이 동시에 역활이 수행 가능한 였을때나 가능한 이야기이다. 현재 테라 검투사는 "하이브레드"가 아닌 "선택형" 이라고 쓰는 것이 더욱 알맞다. 검딜이 아이템과 문장을 변경하지 않으면 검탱을 할 수 없다. 더욱 그것이 인던에서 실시간으로 어려운 일이다. 검탱을 하려면 검딜과 다르게 아이템을 맞추어야 하며, 아이템의 옵션 또한 달라야 한다. 검딜 장비를 가지고 검탱을 제대로 할 수 없다. 따라서,유저는 검탱을 할지 검딜을 할지 아이템 선택부터 달라지게 되며, 정말로 같이 하고 싶다 하면 동일한 아이템도 2배씩 맞추어야 한다. 검투를 표현하는 단어를 "하이브레드" 가 아닌 "선택형" 으로 바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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