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들이 넣어주는 찌르기 맷감으로 인해 상승하는 딜량을 우리 몫으로 생각하고 수용해주는 딜러가 얼마나 되겠냐고.

지금 저 파티가 일부라고 생각하면 오산이야.

거의 대부분의 파티가 검투를 맷감셔틀 그 이상 그이하로도 생각안한다. 딜러가 아니라 셔틀이라고.

형들 언제까지 딜량때문에 셔틀취급 받으면서 살래?

우리 이대로면 제대로 된 상향 없다.

지금 우리는 빼애애액을 시전할 시간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