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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29 00:48
조회: 4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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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던전 돌고 기분이 180도 전환무사 본케고 창기 부케 키웁니다. 이제 공하 검하 틈틈이 다니고 있지요.
공하를 갔습니다. 절대로 제 앞에서 안뛰어가고 리셋들도 먼저 시킨다고 말 안합니다.
3넴 잡고 제가 멍하니 광대 있는 쪽으로 갔지요.. 딴분들은 뒷길로 돌아가시려고 하고.. 뒤늦게 정신차리고 돌아가려는데
한분이 그러십니다. '창기님 가시는데로 가요 그게 매너임ㅋ' 이말 보고 눙물이 납니다 ㅠㅠ 그말에 모든 분들 죄다 '네'
'죄송ㅎㅎ'이리 말씀합니다. 또 눙물이 납니다 ㅠㅠ 킬리언까지 잡고 기분좋게 쫑냈습니다.
무사로 좀 돌다가 이제 검하 갔습니다.
무사분 스펙이 작살납니다. 12강 둘둘입니다. 방어가 저보다 천이 더 높습니다. 거미 잡을때는 조용히있더니 이제 지가 탱커입
니다. 정확하게 3번 말씀드렸습니다. 먼저가서 어글좀 먹지 말라고.. 잘못하다 로브님들 눕는다고 그러면 내 탓인데 ㅠㅠ 근데
대답도 안하고 계속 지멋대로입니다. 열이 받을대로 받아서 아예 말도 안했습니다. 옆에 법사는 뭐그리 급한지 계속 ㄱㄱ만
외쳐대고... 그렇다고 잘하면 말도 안합니다. 12강 둘둘매고 어글한번을 못 가져갑니다. 회피도 거의 못합니다. 몹쓸 무레기 같
으니.. 아오!!! 끝나고 미션해야하는데 무레기 법레기 차단 후 파탈! ㅠㅠ 인간들이 왜 지들 생각만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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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yudmil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