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새벽 탱을 애타게 기다리는 검하팟이 있어서 부케 창기로 장비 파밍겸 지원해서 같이 갔어요. 창정법법궁 팟이였는데 저보고 검하 처음이냐고 해서... 눼했죠 (본케 창기로 수백번 돌아 봤지만요.. ㅋㅋ)

그런데 시작부터 이래라 저래라 참 잘 가르쳐 주시더군요. 뭐 모른척하고 속팟으로 진행하고 있는데... 갑자기 법사님... 헐;;
사제를 보더니 저한테 왈...
"사슬로 당겨!!" 이러시드라구요. 쿨록. 
순간 나도 모르게 눼 하고 당겼는데 당기고 나서 생각해 보니 ㅡ.ㅡ;; 내가 니 종이냐? 왜 반말해 순간 욱했는데 참았지요. 

탱을 오래했드만 나도모르게 노예 근성이 베어버린 듯...ㅜㅜ 후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