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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11 14:58
조회: 1,028
추천: 13
말만 창느님이지....어글러들이 바라는 창기란!Y 파티 창을 열어 봅니다.
검상 탱구함 공상 탱 모셔요 자바 창느님 굴라 창기 모십니다. 켈 하 탱,힐 켈상 탱모심 탱 구함 탱구함 탱모심 창기 구함 창느님 모셔요 창님 오시면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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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전있다고 파탈, 말안듣는다고 초기화, 닥불도 안던지는 창기사님들도 분명 계시겠지요. 얼마나 될지 모르겠지만, 다행히도 저는 그런 분들 딜러로 갔을때는 본적이 없는지라. 여기가 무슨 하소연 하는 곳도 아니고 사사게도 아니고...여튼 각설하고
편하게 생각하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어글 등의 이유로 탱할때마다 엄청난 부담감을 느끼는 분들도 많으
실겁니다. 탱커의 역할이 힐러와 함께 가장 중요한것은 사실이지만, 이놈의 게임은 모든 비난의 화살이
탱커에게 집중되는것이 참 의아합니다.
어글 조금만 튀어도 ㅈㄹ, 풀링 중간에 차징해서 개판 만들고 창기한테 ㅈㄹ, 넴드때 선타 먼저치고 어글
잡아달라고 ㅈㄹ, 검상 독 방막해주면 길막한다고 ㅈㄹ, 안하면, 안해준다고 비매너라고 ㅈㄹ, 풀링하다가
무기보고 몰아서 잡으면, 지들 딜안나오는건 모르고 오버풀링한다고 ㅈㄹ, 딜안나온다 싶어서 조금 몰면
깨작깨작거린다고 ㅈㄹ, 랜타맞고 죽는데 창기한테 ㅈㄹ, 쫄처리 못하고 지들이 위치 잘못잡아서 검상에서
계속 쫄이 붙어서 어쩔수없이 이동하면, 툴사 드리블 못한다고 ㅈㄹ(독밟고 상태이상걸려서 죽어주면 되나?)
공상 크로악에서 13미터쯤 뒤에 있다 튀는 렌타맞고 죽어놓고 창기탓하는 ㅈㄹ 딜러 (가운데서 잡음 되겠네.ㅋ)
고릴라 고개돌리는거 확인하고 젤 뒤에 움직였는데 가끔 다시 한번 고개틀때 잽싸게 이동해서 살았는데 딜러들
거기 맞아죽고는 고릴라 볼줄모르냐고 창기한테 ㅈㄹ(니들은 왜 못 보는데? 마우스 한번 틀어주는게 그렇게
어려운건가?) 딜러들은 자신들이 실수해도, 실력이 모자라도 모든 것을 탱커, 창기에게 혹은 검투면 더 심하겠죠
자신들의 부족한 실력을 전부 검투때문이라고 몰아세우겠죠.
가끔 창게에 글싸지르는 딜러들이 원하는 창기의 이상적 모델이란 바로 이런 것이겠죠.
1. 70만에도, 100만에도 튀지 않는 어글
2. 풀링중에 선타, 혹은 차징으로 흩어져도 칼같은 포획과 도발로 3초 안에 한점으로 모아주는 창기
3. 사슬과 방패치기, 방연으로 소환, 랜타 100%끊어주는 창기
4. 혹시라도 재수가 더럽게 없어서 못끊었을때, 어글이 튀었을때 딜러앞으로 바람같이 달려가서 수맹,신뢰 써주고 딜러 바로 앞에서 방패로 막아주는 멋진...보디가드 같은 창기
5. 딜러들이 미숙하여 거리를 못잡아서 랜타가 나갈수 있는 경우 탱커 가 알아서 넴드 데리고 이동해서 랜타 안나가는 거리가 되도록 잡아 주면서도 딜러들에게 뒤만 보여주는 센스만발의 창기
6. 중독 감소 100%맞춰서 독위에서 말뚝탱 가능한 창기
7. 고릴라가 두번 고개돌릴경우 고릴라 모가지 비틀어버릴수 있는 창 기 혹은 고릴라 맞고 안죽는 창기
8. 주사위 포기해주는 창기, 올1급 12강 창기...템 먹지마 ㅋ
9. 쿨마다 공팟 칼같이 지원해서 3색부적 혼자4단계 다띄워주는 창기
10. 파장절대 안하는 창기
아마 이정도면 만족하지 않을까요?
지들이 해봐라 그게 되나 ㅋㅋㅋ
저게되면 크로악, 광대 어글핑퐁 안되면 점프하고 소환그런건 둘째치고
일단 창기는 방어가 한 15000은 되야할듯하고, 충격은 한 10만 되야될려나 ㅋ
전투시 이속은 280이면 되겠고 명품3적 창에, 명품쌍적 장갑, 충격의 맹타 어글 문장까지 박아준 창기 ㅋ
지들이 창기사 해보면 이게 얼마나 황당한 소리인지 알수있을텐데 말이죠
길드사람들한테 귀가따갑게 얘기했죠. 1인 1탱,1힐은 선택적으로 반드시 하나 키우자고..........
그리고 그 결과 많은 사람들이 창기를 키웠는데 만랩전에 모두 포기하더군요.
그리고 제게 한마디 하더군요. 어글이 안잡힌다. 너무 안큰다. 체질에 안맞아서 못하겠다.
누구는 처음부터 잘잡았는지...누구는 체질에 맞아서 하는건지 그런생각 해본적 없는지
모르겠더군요. 어글 상향 패치이후에 비약에 주문서 도핑으로 어글이 굉장히 안정적으로 잡혀서
개인적으로는 너무 편해졌습니다. 1급 12강 딜러들 세명씩 데려가도 무리는 없더군요.
공상, 검상 1~5회 어글 튀는 정도로 어글을 잡아낼수있더군요. 하지만 도핑안하고 대충하면 어글
은 안드로메다로 가기에, 창기로 가면 그 어떤 클래스보다 집중하게
되고 큰 부담을 가지고 이악물고 게임합니다. 어글이라는 자존심때문에 필사적으로 게임을 하게
되죠. 그래서 너무 피곤합니다. 딜러로 하루에 몇번씩 인던을 돌아도...창기로 가면 검상 한번만
돌아도 너무나 피곤합니다. 어글이 안튀면 안튀게 할려고 피곤, 튀면 회수할려고 피곤.......
설레발치는 딜러들 맞춰준다고 피곤, 3넴 근처부터 회선때문에 나타나는 렉과 쫄들
3넴에서 이동중인 넴드와 딜러들 위치 파악하고 자리둘러보랴, 어글 관리하랴, 쫄들 피하랴
툴사에서는 조금이라도 메인딜러에게 더 편하게 해줄려고 시야확보 안되는 벽에서 최대한
붙어서 벽탱해주고 독깔리면 살짝 옆으로만 이동해주고 최대한의 노력은 다합니다.
여기서 도대체 더 어떻게 맞춰줘야하는지 모르겠네요. 정말 요즘은 테라에 있는 모든 딜러들이
창기 만랩을 찍고 인던을 매일 두번씩 돌아보고 나서 얘기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절로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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탱안해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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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글이싫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