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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18 09:00
조회: 766
추천: 2
이후 나오는 몹패턴 추측 : 탱필요성 증가
논타켓팅에서 탱딜힐 컨셉유지가 가장 힘든 건 탱.
대표적인 예로 마영전이 있죠.
피오나가 탱 비스무리하지만 엄밀히 말해 그냥 수비형 케릭입니다.
액션게임에서 탱딜힐 컨셉 적용시 가장 기획 힘든게 탱입니다.
왜냐면..
탱이 어글 먹고 딜러가 딜하고 힐러가 힐하는 구조가 안정적이면,
1. 액션성을 살리기 어려움. 한때 오베시절 도발만 해도 탱이 된다던 때에 대폭 칼질이 가해진 이유가 바로 이 점. 기존 게임과 탱 말고는 차이점을 못 느낀다는거죠.
그래서 나온게 어글력 약화로 인한 핑퐁 유도...그러나 이리 하니 이번엔 탱의 필요성에 위기.
고심 끝에 나온게 광역, 쫄소환, 랜타의 도입이고...이건 나름 성공한 해법입니다. 전사의 사슬이니 이번 적대 반지니...어글 걱정이 과거 같지 않도록 지원해주는 이유가 어글장난 안쳐도 소기의 목적을 달성했기 때문입니다.
2. 소모품의 소비와 장비 강화 유도가 어려워짐.
이건 1번과 같은 과정을 거치고 사람들의 장비욕 자극시키는 명품 도입등으로 해결.
그 다음으로 힘든 건 힐러...이건 뭐 다들 짐작하실거구요.
논타겟이란거...바꿔 말하면 잘 패는 케릭이, 컨이 되면 이론상 보스몹도 시간만 걸릴 뿐 솔플이 되는 구조일수 밖에
없습니다. 결국 논타켓 게임에서 일반적인 난 때린다 너네 알아서 잡아봐 이건 번번히 기획에 구멍 생기기 쉽다는거죠.
현재까지 나온 대안은 랜타인데...앞으론 3번형이 많아질 듯 합니다.
-> 랜타..등 역시도 장비가 되고 컨이 되는 사람에겐 귀찮아만 졌을 뿐,
탱딜힐 구조에 대한 필수적 강요는 되지 못합니다.
그렇다고 그런 고수 기준으로 장비 밸런싱하면 유저들 떨궈지는 바보짓이구.
그래서 켈사이크 라는 실험몹이 등장합니다. 저주라는 형태죠.
이후 피 빠지는 저주 걸린 상태서 싸우는 건 굴라 개구리등
좀더 다듬기 시작합니다.
다른 형태로는 자바 2바실처럼 동시 2개체 상대 도입을 검토합니다. 이 경우는 2개체와 쫄 합공이 광폭화와 동시에
이루어지면 딜러 케릭은 버틸 가능성이 거의 없다는 거에 주목한 시도입니다.
즉 광역 저주 걸린 채로, 어글이 자꾸 흔들리면 몰살되는 구조나....
동시 2개체 공략등으로 다수몹의 협공을 견뎌주고 어글 잡아줄수 있는 탱이란 존재가 필요한 구조나
차후 시즌은 그런 식으로 디자인될 가능성이 높다고 봅니다.
EXP
249,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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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의 추억들만 남은 OLD 게이머. ------------------------------- ㅡ.ㅡ 자꾸 인장들이 지워지는 이유가 궁금할 정도네. 벌써 4번째니 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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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리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