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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27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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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글 놓는게 바보 같다는 빵기사 님에게..제 글에 대해서 좀 한심한 시선으로 보시는거 같아서 몇자 적습니다.
우선 제가 한가지 드리고싶은 말씀은 저는 이미 빵기사님과 같은 그 시기를 넘겼다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저도 분명 그렇게 여태 생각하면서 게임 해왔다고 제 글에 적었습니다. 실제로 아마 제 글에 공감 하셨던 분들이 아마... 막 시작하셨던 분이시거나 저처럼 오랫동안 창기사를 해왔던 분들이 많을걸로 예상됩니다. 그 중간정도에 계신 분들은 아마 아직도 어글을 잘잡고 내 어글로 딜러들을 맨붕 시켜야겠다. 이런 생각이 많이들 있으실거 같네요. 물론 제가 말한 중간이라는 위치는 실력을 말하는게 아닙니다. 창기사를 하면서 변화되는 심경의 변화의 중간 단계를 일컷는 것입니다. 저보다 먼저 저와 같은 생각을 하시고 이미 스트레스 안받고 보살과 같은 마음으로 창탱하시는 분들은 이미 많으실거구요. 저도 그 단계에서 아래와 같은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빵기사님의 말이 틀리고 제말이 맞다는게 아닙니다. 둘다 맞는 말이지만, 우리 창기 게시판에서는 늘 주제가 되는게 뭘까요. 어글 잘잡는겁니다. 어글요. 처음 창기를 시작하고 부터 게시판에서 늘 보는 글이죠...어글 어글 어글.... 지겹습니다. 매번 같은 얘기. 결론도 없는 얘기 창 옵션 부터 해서 늘....돌고 도는 얘기죠. 하지만? 명확한건 없습니다. 추측만 할뿐이죠. 전투로그 처럼 어글로그가 있는것도 아니고요. 그러기에 잘하는 사람은 그렇지 않겠지만, 못하는 사람은 답답하죠. 하란대로 해도 안되고, 창을 바꿔도 안되고, 결국 그럴경우에는 딜러들이나 힐러들이 좀 받쳐주면 좋은데, 이놈의 인식이라는게..창기사는 항상다 숙련인줄 압니다. 어글 튀면 머라하고,...말이죠. 막말로 딜러들은 눈에 보이는게 없지 않습니까? 창기사는 어글 장판이 바로 보이지만. 딜러가 라면딜 하면 그게 게임상에서 표가 안나죠. 묻어가기도 쉽고요. 그런 딜러들 까지 우리가 배려할 필요는 없다는 겁니다. 또한 창게에서 항상 어글 얘기만 보면서 창기를 키우다보니 창기 스스로도 자연스럽게 어글에 사로잡혀가면서 키우게 되고, 그 생각이 결국 어글을 못잡으면 나는 못하는것이고, 창기는 재미없어지고 스트레스 받게 되고, 이렇게 결국 창기의 개체 수가 줄어들게 되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창기 게시판에서부터 창기사를 상향 평준화 시키고 있는부분도 분명히 있는거 같아서 그런겁니다. 창기 게시판에서 마져도 이렇게 숨통 조여가며, 어글에만 매달릴 필요가 있나 싶기도 해서 적은 글이니, 창기를 플레이 함에 있어서, 저런 마인드도 나쁘지 않겠구나. 라고 이해해주시면 좋겠고, 또 언젠가 제가 다시 빵기사님과 같은 마인드로 게임할수도 있고, 빵기사님이 저같은 마인드로 하실수도 있습니다. 너무 답답해 하지마시고 오픈마인드한 시선으로 봐주시면 좋겠고, 또한 같은 게임을 하지만 창기사로 어글 꽉잡는게 재미가 아닌 스트레스로 다가오는 분들이 많이 있을거라는 것도 한번쯤 생각해보시면 좀더 이해하기 쉬우실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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