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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27 11:26
조회: 3,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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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라의 적대치 란? 무엇일까? 개인적인 생각!뭐 여러 사람들이 실험도 하고 공식도 올렸습니다.
저는 해석이 조금 다른데요...
(제가 생각하는 매우 주관적인 내용이니 쓸대없는 태클은 사절 합니다.)
오래된 창기 유저로서 실험은 종종 하는 편입니다.
제가 느끼고 적용하는 적대치의 개념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적대치는 퍼센트 인것 같습니다. 즉, 최대 100% 입니다.
2. 적대치는 초당 감소합니다.
3. 도발은 약 30% 의 적대치를 올려줍니다.
4. 분노유발은 최대 적대치를 갖은 파티원의 퍼센트 수치 + 분노유발 자체 퍼센트(약 5-10%) 적대입니다.
5. 선인식과 적대는 구별해야 합니다.
ㅎㅎ 아주 개인적인 생각이죠 ^^
일단 전제는 1번입니다. 즉, 적대치는 수치가 아닌 퍼센트 이다.. 라는 것이 사실이다 라는 것에서 시작합니다.
만일 적대가 수치라면 무한대라는 거죠.. (물론 수치 시스템에서 한계값을 둘 수는 있습니다. 예외상황이죠) (밑에 쩌는창검검법님이 더욱 좋은 가설을 주셨네요.. 오히려 더욱 이해하기 편리할듯합니다.) 어그로 킵을 열심히 한 창기사에게는 절대 어그로가 티어서는 안됩니다. (30초간 어그로 킵 할테니 그 후에 폭딜해보세요.. 몇초후 분명히 팁니다!)
하지만 퍼센트 라고 한다면 말이 됩니다.
최대 쌓을 수 있는 적대 수치는 100% 입니다. 최대 100%을 넘길 수가 없기 때문에 누군가에게 어그로가 더욱 빠르게 틸 수 있다입니다. 남들(딜러들) 역시 딜량으로 적대 수치를 올려 나가기 때문에 어느 순간 역전이 되는 현상이 일어나는 건 당연 한겁니다.
발상 빨쿠에서 3-4 도발에 회수가 안된다!! 이런 얘기는 3번과 엮어서 생각해보시면 쉽게 풀릴겁니다. 예를들어 무사가 빨쿠에서 크리가 엄청 터졌다!! 1-2 회 도발이면 충분히 회수가 되는겁니다. (도발쿨이 10초라면 10초마다 30%~50% 씩 적대를 쌓을 수 있습니다. 50% = 문장 + 장비 적대수치) 하지만 문제는 실력좋은 딜러가 어글이 티어도 회피하면서 계속 딜하면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때는 최대 4-5회 까지 도발을 넣어야 어그로가 넘어올 수도 있죠.
창기사의 도발은 10초간의 쿨이 있고 10초마다 30%~50% 의 적대치를 킵을 합니다. 하지만 중간 중간 계속되는 딜러들의 극딜로 쉽게 어그로 회수가 안되는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도발 + 방막 만 하는 창기사는 양산형이라고 불리는것이고요. (만일 도발 + 방막만 하는데 어그로가 안틴다? 그럼 딜러들은 ㅄ 인겁니다. 딜을 제대로 안한다는 얘기 입니다.)
적대 수치를 킵할 수 있는 공격 스킬(반찌, 방연 후 도약, 방어구 부수기 등)로 몬스터 공격 중간 및 도발 쿨 시간동안 적대치를 킵해야 되는겁니다.
쩌는 창기사는 어그로 킵을 엄청 잘합니다. 이로인해 파티원들이 딜량을 조절 안해도 되게 합니다. 물론 몬스터 녹이는 시간도 빨라지고요!! 킵은 기본이고 주요 랜타도 끊어 줍니다 ^^ 파티 안전을 위해
그리고 2번입니다. 적대 퍼센트 수치는 초당 감소하는 것 같습니다.
이 내용의 정당성은 실험으로도 확인해 볼 수 있습니다. (2번에 대한 주장이 정당할 것 같다 라는 겁니다.)
제가 예전에 했던 실험은 다음과 같습니다. "1번의 도발을 한 후 시간이 흐른다음(몇십초) 딜러 한명이 평타를 치면 어그로가 팁니다." 딜러분의 평타가 10-20만이 뜨는것도 아닌데 어그로가 팁니다. 이것만 봐도 제가 초당 적대 수치가 감소하는것 같다라는 주장을 하는것이 헛소리는 아닐꺼 같다라는 생각을 합니다.
즉, 탱커의 도발은 10초 쿨이고 그 긴~~ 시간동안 적대치를 킵 해야되는 겁니다.
주로 반격 찌르기와 방패 연타 후 도약 공격, 그리고 방어구 부수기가 적대치 킵에 도움이 되는것 같습니다. (예전 서리바다님의 수치화 하신 부분과도 연관 됩니다)
몬스터가 자신을 많이 공격해야 반격 찌르기를 쿨 마다 돌릴 수가 있습니다.
아는 지인중에 탱커 부케를 키우는 사람(놈)이 있죠... 3적대 창에 4사슬이라고 도발 + 방막, 간간히 반찌 하면서 썩소 날리는 넘이죠..(싸대기를 10대 날리고 싶은 ㅋ) (이 넘도 어그로 종종 티는 스타일이며, 어그로가 티어야 뒤늦게 회수할려고 쳐맞으면서 빌빌대는 넘이죠.. 힐부담되게..)
탱커는 몬스터의 공격 패턴을 정확히 알고 있어야 하고 중간 중간 쑤셔 넣을 스킬도 기계처럼 계산이 되어 있어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최대한 몬스터가 자신을 바라보고 자신에게 공격을 해야합니다.(반찌 쿨마다 돌릴려면요)
그런데 간혹 무래기, 광래기, 검래기, 궁래기(공속 감소 ㅆㅂ~~) 등등 끊어야 할 랜타는 안끊고 쓸대 없는 잡기술 끊고 쳐 자빠져 있는 사람들 때문에 힘듭니다. 즉, 몬스터의 잡 공격 패턴이 끊겨서 반찌 를 쿨마다 못돌리는 현상이 일어나고 이는 어그로 킵의 저하를 일으킵니다. 또한 몬스터의 랜타 때 창기사의 스턴 기술을 남발하게 만들어 랜타 알면서도 못 끊고 멍 때리는 현상을 유발합니다.
정리하면 최대한 몬스터가 창기사만을 공격해야 킵이 더욱 잘 된다는 겁니다. (반찌를 쿨마다 돌릴 수 있으니깐요) 그런데 반찌 + 방연도약 공격을 할 수 있는 찬스를 계속 낭비하고 방막을 위주로 간간히 스킬쓰는 창기사를 보면 .......... (자신은 도발 쿨마다하고 방막 아주 간간히 공격스킬을 쓴다라면 아마도 쩌는 창기는 절대 아닐겁니다...)
초당 적대 수치는 감소하고 있습니다. 여러분 초초하시죠??? 초초해야 됩니다. 도발 쿨 시간동안은 가지고 있는 모든 스킬을 난사해서 떨어지는 적대 수치를 킵해놔야 됩니다. 몬스터가 공격 느리게 하거나 안한다고 좋아하지 마시고 적대치가 초당 떨어지고 있다는 생각에 똥줄이 타야 정상인겁니다.
3번입니다. 적대치가 퍼센트 이다라는 전제하에서 도발은 약 30%의 적대를 갖는거 같습니다.(체감상 입니다) 도발에서는 적대 20% 증가문장 및 사슬 등등,, 장갑, 방패에 붙어있는 적대치 등등 해서 최대 2배 뻥튀가 되는것 같습니다. 즉, 약 50-60% 까지 쌓인다 라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3적 4사슬 창기사가 어그로 회수는 빠른것 같습니다. 그렇다고 마냥 좋아 할 일은 아닙니다. 2번에서 얘기 했던 적대치 초당 감소입니다. 도발은 10초 쿨이고 적대치는 초당 감소 하고 있으므로 어그로 킵을 위해서 중간 중간 스킬 난사는 필 수 입니다.
오히려 2공2적은 몬스터에게 안 맞으면서 칼 방막 후 여유로운 스킬 난사가 가능하여 킵에 더욱 도움이 될 수 있다라는 겁니다. 또한 공속 주문서를 안먹고 그것을 데미지로 돌릴 수 있습니다. 치명타 위력 주문서, 힘부적 등등!! (전에 15만 논란을 만든 당사잡니다.. 제가!! 버럭!! ㅋㅋ 인증 안했다고 창개에서 개털렸습니다 ㅠㅠ 되는걸 된다라고 했더니 인증하라네 마라네 .. ㅋㅋ 이글 역시 인증하라고 하는 분 있으면 인증 안할테니 알아서 볼 사람만 보세요)
4번은 제 개인적인 느낌이므로 생략하고용 ㅎ
5번 매우 중요합니다. 적대와 선인식은 구분을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아니 구분을 해야 합니다. 대부분의 양산형 창기가 선인식과 적대를 구분 못하는것 같습니다. 이로인해 발생하는 최악의 상황으로는 파티원 전멸 입니다. (쉽게 헬팟 유발)
보통 쫄 몰이 구간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데요
도발을 안넣고 인식 되는것을 적대로 착각하시는 분들이 많은것 같습니다.
예전부터 항상 입이 부르트로록 말하는 얘기가 있습니다.
"쫄 몰이 할테니 뒤에서 선인식 안시키게 따라오시고요,, 따라오시면서 차징이나 스킬 쓰지마세요!!!" "창기사 보다 앞서가지 마세요... 선인식 나요 ㅡ,.ㅡ;; 아오.." "도발 넣고 딜 부탁해요!!!, 자리잡고 딜 부탁 해요"
제가 이해하는 선인식과 적대의 차이는 다음과 같습니다.
몬스터의 선인식은 단지 유저를 바라보고 젤 처음 봤으니 공격을 하러 달려오는 겁니다. 적대는 스킬인것 같습니다. 도발 or 평타 , 차징, 힐 다 적대로 선인식 보다 우선 합니다.
예를들어 창기사가 선인식만 시킨 후 달려가다가 뒤에서 누가 스킬을 써서 적대가 들어가면 엄청나게 난감한 상황이 일어날 수 있습니다. 창기사는 2-3마리 만 댈꼬 방막 쳐하고 있고 남은 8-9 마리 몹은 딜러+힐러 학살하고 있고..
다른예로, 선인식을 딜러가 먹는다고 가정을 합니다. 쫄 구간에서 무래기가 탱을 앞서고 1-2 마리 선인식을 당합니다. 탱이 주의를 주고 남은 쫄을 모으러 갑니다. 자.. 이제 벽을 등지고 도발!! 하지만 이미 무사에게 선인식 된 몹은 뒤에서 날뜁니다. 힐러가 피가 빠져서 탱에게 힐을 못줍니다. 힐러 눕습니다... 딜러 1,2 명씩 누어갑니다.. 음... 탱의 마나는 쪽쪽 달고 있습니다.
물론 센스 있게 선인식 되고 나서 탱커에게 가는 딜러님도 있지만 득보다 실이 더 많습니다. 선인식 후 도발을 해서 적대를 먹이면 일단 1초간 몬스터는 멍~ 때립니다. 즉, 쫄몹이 이쁘게 모이는데 까지 시간이 걸린다는 겁니다. 아주 센스 있는 딜러님은 이쁘게 모아서 탱에게 오겠지만요 ^^.. 그래서 탱보다 앞서 나가지 말라는 겁니다. 또한, 탱도 파티원 상황을 보면서 인던 진행을 좀 스피디 하게 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요새 몰이구간에서는 걸음이 느려지지만 도발 -> 전격찌르기(거리 벌리기) , 도발이 쿨 일때는 평타 한대씩 때리고 몰이를 합니다. (이게 입아프게 말할 필요도 없고 !! 안전합니다)
쓰다보니 길어졌네요.. ㅡ,.ㅡ;;;
암튼 제가 느끼는 아주 개인적인 적대에 대한 생각입니다.
쩌는창정검법 님의 논리도 일리가 있습니다. 1번의 가설을 수치라고 해도 초당 감소하는 적대는 %이니 수치가 높을 수록 더욱 많은 수치가 감소한다는 말도 좋은것 같습니다. 오히려 더욱 정리가 되는 느낌이네요 ^^ 저의 느낌상의 수치화가 ... 쩌는창정검법님 말씀대로 1번을 퍼센트로 가정하는 것보다는 수치로 놓고 계속 누적이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2번에서 적대치는 퍼센트 단위로 초당 감소를 합니다. 즉, 누적을 많이 하면 할 수록 감소량은 높아집니다. 이 논리도 상당히 이해하기 편리한것 같네요
그리고 쓸대없는 태클은 사절이라는 글을 보신지 모르겠지만, 중요한 정보만 쪽~~ 빨아 드시는 넷삼씨.. 인벤에서 하는 역할이 뭡니까? 정보만 읽어 잡수지마시고 유익한 일좀 하세요 ^^ 모든 댓글이 악플 일색이시네요 ^^ 정보 공유를 하기 싫으시면 조용히 읽고 가시고, 삐뚫어진 시각으로 비방 댓글 달고 싶으신 모양인데 좀 부끄럽지 않습니까? ㅎㅎㅎ 여태까지 넷삼씨가 쓰신 글이나 댓글이 다 비방성이라는 것은 본인이 잘 알겁니다. 나이가 들면 나이 값을 하는겁니다... 인터넷 세상에서 은둔해서 악플/비방 을 하는것만 보아도 사람을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넷삼씨 고맙습니다 ^^ 맨날 제 글에 댓글 달아주셔서 항상 최근 화재 개시글에 올라가네요 물론 제가 좀 글을 괴팍하게 써서 감정을 건드는 경향은 있습니다만 ^^ 넷!삼!씨! 의 비방 댓글도 한 몫해주시네요! 넷삼씨 행동은 뭐 창개 심심하니.. 활발하게 배틀 좀 해보자.. 이런식으로 받아들이는게 정신 건강에 이롭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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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라라는 게임은 자신이 손가락 쟁애가 있는것도 모르면서 입으로는 항상 신컨 드립치는 애들 때문에 망할꺼다!
파티기여도 미터기 도입을 해서 이런 병림픽들 다 인증해버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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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창레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