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회하 가면 법사들이 은근 짜증나더군요.

후방셋을 끼던 무한 평타를 치던 그런건 2차적인 문제.

 

50% 이하 구간에서 뱀머리 2개 나오는 버그 쩔잖아요.

기둥 나오면 알아서 딜조절 좀 해야 하는데,

대부분 딜조절 따윈 안중에도 없더군요.

뭐, 아예 20% 돌파할때마다 전멸패턴 한번씩 나오게 되면

뱀머리가 두개가 나오던 어쨌던 별탈없이 클리어 하는데......

 

원딜이 문제입니다. 특히 법사가 아주 짜증 지대로더군요.

지옥불이나 얼폭의 범위가 넓어서 기둥 깨져 나갑니다.

덕분에 뱀머리 나와서 창기사나 딜러-힐러중 하나는 끌려갔는데,

전멸 패턴이 안나와서 이상하게 꼬이고.....

 

결국 전멸 패턴에 뱀머리가 안나오는 버그가 발동되죠.

 

법사가 짜증나는 두번째 이유가 전멸 패턴 나오면 암석화로 혼자 살아남더군요.

 

아오....깨져나간 내 도의를 물어줄것도 아니면서,

딜은 뭣같이 해서 버그 유발 시켜놓고 혼자서 룰루랄라 살아나는거 보면

울화가 치밉니다. 궁수나 그외 다른 딜러들이 그런 버그 유발 시키면

다 같이 죽으니 그나마 좀 덜 미운데, 법사가 그래놓고 혼자 살면 아주 그냥 열이 뻗쳐서

어글이고 나발이고 다 집어던지고 무법자 선언해서 그 법사부터 죽이고 싶을 정도라는....

 

아....다시 생각해도 열받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