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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18 11:32
조회: 424
추천: 0
닐라스님에게.뭔가 큰 착각 속에 있으신가본데,
반응 이야기가 나와서 한 말씀드릴께요.
블리자드에서 기본적으로 제공하는 워크래프트3 베틀넷 호스트 표준 속도는 250ms입니다.
250ms라 함은 0.25초이지요.
다른게임도 물론 반응 속도 중요합니다만, 닐라스님께서 블리자드겜의 예를 드셔서
그 예를 바탕으로 적는것입니다.
실제, 카오스라는 워크래프트3 의 AOS 게임에서 카오스원이라는 블리자드 표준 반응 속도를
임의로 줄여주는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회선의 상태에 따라 45~60ms로 즐기는 것이 보통이며,
45ms라 함은 0.045초, 즉 사람이 느낀다고 하기에는 엄청 낮은 단위지요. (앞서 말씀드렸듯이 기본은 250ms)
허나, 호스트 반응속도 80ms만되어도, 스킬 딜레이, 렉이 심하다는 말이 왜 나오는것일까요?
사람이 느끼기에는 0.08초나 0.045초나 낮은 단위인데 말이지요..
닐라스님께서 덧글에서 말씀하신 스타 프로게이머 8ms라 함은 0.008초, 아주아주아주아주아주 민감한 사람이라도
느끼기 힘든 찰라의 시간입니다. 프로게이머가 이런 반응속도에서 겜한다고 하셨구요.
왜 이런 반응속도에 겜하겠습니까? 눈에는 보이지 않지만,
사람의 몸은 이런 작은 찰라에도 반응을 한다는 이유겠지요. 느끼지도 못하는 반응속도를
낮출필요가 있겠습니까? 공속 부적도 같은 원리 입니다.
실제로 느끼지 못한다고 생각하는 그 순간의 미세한 차이도
사람의 몸은 느낀다는 반증이 아닌가 싶습니다.
실제로 카오스라는 게임을 몇년간 하였고, 호스트 반응속도가 60ms 되어도
스킬 사용이 부자연스럽고, 끊킴을 느낍니다.
밑에 글에 쓰신 덧글입니다. 제대로 해석 해볼까요?
스타를 예로 들어볼까 ( 2초~4초초 // 0.1-0.008=0.092 약 0.01초 0.15-0.02=0.13초 따라서 반응 속도 0.01초~0.13초)
제대로 알고 쓰셨다면,, 수긍이라도 할텐데.. 말이지요. 본인이 쓴 내용이 앞뒤가
맞지 않다는 이 불편한 진실, 아집과 편견을 좀 버리셔야 할듯..
공속 부적이 얼마나 큰 차이를 가져올지, 정확한 수치는 모르겠으나, 위 예를 보아도, 충분히 공감하셔야할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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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미에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