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여 아룬의 영광서버 창기사 '부엉'이에여

 

'부엉이'가 아니라 '부엉'이에여 헤헿

 

요새 창게에 켈하솔플 관련 질문이 많이 올라와서 한번 써봤어여

 

켈하는 솔플때 딱히 공략이랄게 없어요 분노유발하고 철갑+자힐+딜딜딜딜이라서

 

처음가는분들은 패턴이 익숙치않아서 죽으실뿐이져

 

서론은 집어치우고 본론으로 들어가죠 먼저 제 스펙임다

 

 

크기변환하다보니 너무 작아졌어요

 

클릭해서 보시면 잘보이는데 귀찮으시니 대충 설명하자면

 

사제버프해서 공격력은 26000쯤되고 방어력은 16000쯤되요

 

공격력이 아주 나락인데 그 이유는 목걸이는 샤칸의혈석, 반지는 멜디반지 및 회당반지에요 옵도 둘다 행불상약

 

장갑은 멜디9강, 신발도 멜디9강 창은 폭주9강(강화옵 나적,다운) 갑바는 폭주12강이에요

 

문장은 당연히 딜문장이고 크리스탈은 4위용, 4회흐입니다. 입맛에맞게 착용합시다 적대문장으로도 되긴하는데 오래걸려요..

 

위 스샷에는 사제버프가 있지만 저건 운좋게 부적하다가 받은거고 보통은 버프없이 갑니다.

 

버프달라며 사제님들의 심기를 불편하게하고싶지않아서.. 회흐 4개만껴도 충분히 생존가능하거든요

 

폭주파밍전엔 올 멜디9강였는데 그걸로도 켈하솔플 충분히됐어여 희망을 가집시다

 

 

전당에 들어서면 석상이 5개있죠 일단 무사나 창기사부터 따줍시다 얘들 마지막까지 살려두면 자꾸 굴려대서 굉장히 빡침

 

석상을 작살내고나면 이제 켈사이크가 보이는 홀 앞까지 가게됩니다.

 

그러면 절벽에서 뛰어내리고 켈사이크에게 '진격 찌르기'로 빠르게 접근합시다 안그러면 스턴맞고 8초동안 헤롱거림

 

켈사에게 접근했으면 반갑다는 인사를 방연도약압도로 해줍시다.

 

 

 

 

 

 

방연도약압도를 뚜들겨맞은 켈사이크는 당신을 한발공격으로 환영해줄겁니다.

 

주의해야할 점은 이 한발공격이 2타짜리라는겁니다. 제가 괜히 위에 스샷을 번거롭게 2장이나 올린게아님

 

1타는 땅으로 내리치고, 2타는 뒤로 긁어요 발톱이 괜히 있는게아님

 

2타에 맞게되면 출혈이 걸리는데 힐러와 함께라면 정화한방에 풀리지만 힐러가 없다면 피를 철철흘리게되요

 

그럴땐 당황하지말고 '철갑의의지' + '회생의 의지'로 원기를 회복합시다.

 

켈사이크와 전투를 시작하면 '무능의 결계'라는 개빡치는 디버프를 달고있게되는데요

 

이것 역시 힐러가 정화해줘야할 부분이지만 솔플에선 달고있어야됩니다. 이게 뭐냐면 스킬위력 반감; 딜이 뚝떨어짐

 

정화의토템이 이런거 정화안하고 뭐하는지 모르겠지만 아무튼 정화를 못하니 신경쓰지맙시다.

 

 

자리를 적당히 잡았으면 분노유발을 해줍시다.

 

분노유발을하면 켈사이크의 모든 패턴이 사라지고 한발, 구르기, 포효 3개로 압축됩니다.

 

불기둥 얼음폭풍 힘축 브레스 결계 몽땅 사라지고 딱 3개만남음 신의성화도 필요없습니다

 

켈사이크의 패턴에 도가 튼 분들은 분노유발없이 그냥 두들겨패서 잡으시던데 저는 분노유발하는게 편하더라고요

 

분노하게되면 켈사이크의 한발공격이 1타짜리로 바뀌는대신 바닥에 장판이 깔립니다.

 

불발로 찍으면 화염장판, 얼음발로 찍으면 길다란 얼음장판이 생겨요. 이제부터 우린 '파멸의업화' 디버프에서 자유롭습니다

 

장판만 밟으면 자동으로 업화를 갱신할수 있기때문이죠.

 

업화가 뭐냐면 무능의결계와 함께 켈사이크 전투에서 내내 달고있어야할 디버프인데 피가 조금씩 감소되는 2분짜리 디버프입니다.

 

불이면 얼음을 맞아서 남은시간을 초기화시켜야되고 얼음이면 불로 바꾸면되여

 

만약 안바꾸면 당연히 죽게됩니다. 솔플땐 당신을 살려줄 힐러가 없기때문에 업화시간을 항상 확인해야됩니다.

 

그렇다고 파티플에서 업화신경안쓰면 성소상급에서의 걸쭉한 욕뎀딜과 추방은 서비스

 

 

 

구르기를 사용하는 켈사이크의 숨막히는 뒤태입니다. 구르기에 피격되면 낮은확률로 출혈에 걸리게되니 조심합시다.

 

구르기가 끝나면 포효를 사용하는데 3타짜리입니다. 3번 방막하고나면 반찌압도로 반겨줍시다. 1타라도 맞으면 4초짜리 스턴;

 

 

 

 

 

열심히 딜을하다보면 위 처럼 당신의 주위가 불과 얼음으로 뒤덮이는데 60레벨의 몸빵을 위협할 수준은 아닙니다.

 

철갑을 쿨마다 돌리고 철갑이 풀려도 열심히 딜을합시다. 밟아도 별로안아파요 피가 좀 까졌다싶으면 자힐!

 

이짓을 30%까지 반복합시다. 아주 지루하겠지만 켈사이크가 드랍할 완태고와 명강을 생각합시다.

 

 

 

 

 

30%가되면 켈사이크의 저주라는 새로운 디버프를 겁니다. 여기서 몇몇 창기사분들이 좌절하는데 아주 쉽습니다.

 

저놈은 안풀어주면 계속 쌓이며 피를 깎아먹지만 풀기만하면 껌이죠.

 

켈사이크의 한발공격을 방어하거나 맞으면 자동으로 정화됩니다.

 

저주를 풀어가며 켈사이크를 괴롭힙시다. 중첩마다 힘이 올라간다지만 중첩시킨다고 도약공격이 20만씩 터지진않으므로

 

얌전히 풀어줍시다. 철갑과 자힐은 더더욱 신경써서 돌려줘야됩니다. 물약먹기 아깝자나여

 

 

 

 

수고하셨습니다. 땅에 떨어진 장비와 강화제, 완태고를 줏으며 보람을 느낍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