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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30 0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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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연성이 필요합니당딜셋이냐 어글셋이냐...
이건 경험이 쌓이다보면 이 구간에서 어글셋이 나을지 딜셋이 나을지 보입니다. 몹의 특성만을 이야기 하는게 아니라 딜러들의 딜량까지 고려해야 한다는 거죠... 어느 한쪽만을 고집하다보면 분명 막히는 때가 오기 마련이에요. 예를 들어볼게요. 카슈 상급 쫄구간 집행셋 끼고 딜합니다. 일반몹들의 경우 어차피 모든 몹에 도발을 먹일수도 없고 어글이 튀어도 크게 위험하지도 않아요. 여기선 살짝 부심을 내려놓고 같이 딜링. 첫 중형 >> 쫄구간에서 정예몹 한마리 남았을 때의 내 어글 점유율을 보고 어글세팅을 할지 딜세팅을 할지 결정합니다. 애매하거나 어글점유율이 높았다면 딜세팅. 일반적으로 딜세팅으로 시작하게 되는 경우가 많더군요. 여기서 도핑은 녹테정도만 살짝 켜봅니다. 2차 중형 >> 첫중형에서 어글이 완킵이 되었다면 녹테를 한번 꺼봅니다. 어글이 살짝 튀더라 하면 용맹 도핑을 추가합니다. 어글이 안드로메다급으로 회수가 안되더라 싶으면 황급히 문장과 장비를 어글셋으로 교체. 3차 중형 >> 2차중형 구간에서 딜세팅으로 어글이 안튀었다면 그대로 갑니다. 어글세팅으로도 어글이 튀더라 하면 용맹 도핑 이런식으로 딜러들 상태를 체크해가면서 어글이 튀지 않는 적정선에서 딜러들의 부족한 딜량을 매꿔주는게 현재 창기에게 요구되는 기량이 아닌가 싶습니다. 퀴르갈을 또 예를 들자면, 1넴에서는 애지간한 파티에서는 어글셋으로 시작합니다. 근데 저의 개인적으로 트라이팟도 지원을 많이 다니는 편인지라 딜세팅으로 시작하는 경우도 더러 있습니다. 가장 이상적인건 평균 누적딜이 높은 것이고, 최악은 평균 딜량은 낮은데, 행성파괴급 딜러 한명이 있는 경우입니다. 특히 트라이에서는 딜은 잘 뽑는데 자생을 잘 못하는 분이 가끔 계십니다... 이런 경우 정말 어글은 잡아야겠고 평균딜이 낮아서 딜은 안나오고... 이런 경우도 생깁니다. 아무튼 일반적인 경우로 어글세팅으로 시작하되, 퀴르갈의 경우는 조금 특수한 것이 고정팟이 있거나 50회 이상이 넘어가면 공팟에서도 몇번 같이 다녀본 딜러분들이 생겨나고 특히 딜 잘 뽑는 딜러의 경우에는 그 딜러의 데이터를 머리속에 쌓아놓게 됩니다. 그러한 딜러의 사전 정보가 없는 경우 우리가 직관적으로 판단 할 수 있는건 고작해야 장비 스펙 뿐이겠죠... 정말 처음 가는 딜러들과 같이 갈때의 경우, 바타 둘둘인 광전에 검투가 파티에 있다. 이 경우 그냥 ㄷㅊㄱ 풀도핑 + 어글셋 풀바타 광전이 있는데 검투가 파티에 없다. 녹테 + 카샨 + 어글셋 정도만 합니다. 광전은 없는데 검투는 있다. 검투 외 딜러중 무기가 풀바타다. 카샨 + 어글셋 걍 템들이 캬슈급 이하 걍 어글셋 딜러들이 비숙이다. 딜셋 이런식으로 나름대로 딜러들을 평가해보고 어글셋으로 갈지 딜셋으로 갈지 도핑은 어느정도 수준으로 해야 하는지 등을 판단해야 합니다. 판단미스일 경우 중간중간 추가도핑을 해주는 것도 중요하겠죠. 2넴 >> 1넴에서 어글이 좀 튀더라 하면 그대로 어글셋으로 급니다. 완킵이 되더라 하면 딜셋으로 교체해 줍니다. 2넴에서 딜셋을 했는데 칼회수가 안되면 추가도핑을 합니다. 추가도핑을 했는데도 어글이 안돌아온다? 그판은 그냥 딜러로 도세요. 그정도 딜러들이면 어글 안잡아줘도 누울일이 없어요. 그리고 기억해두세요. 누가 딜을 이렇게 잘 뽑는지, 그렇게 데이터를 축적하고 다음에 만나면 무조건 어글셋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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