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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05 09:59
조회: 750
추천: 3
가끔 몇몇 창기님들 오해하시는게(긴글 주의)글을 쓰기전에 앞서 저는 탱투 딜투 창기도 다 돌리고 또 창기도 흉폭이 필요하고 굴릴 수 있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
인벤에서 활동하거나 자주보는 유저들이야 일단 창기도 필요하다는 점에는 공감을 하지만
현재 테라에서 라칸에 매칭을 거는 유저들 중 절대 다수가 인벤을 자세히 본다고 보기도 어렵고
결국 일반 유저들은 단단은 탱꺼, 흉폭은 딜러꺼, 화려는 힐러꺼 라는 생각을 하고 있잖아요 .
(이게 장갑 같은 경우도 탱/딜러꺼 나뉘어져있기때문에 연장선상에서 더 그런 것 같기도하네요)
그렇기 때문에 보통 딜러들의 마인드는 흉폭의 소유권은 자신들에게 있다고 생각하기 마련인데
갑자기 전혀 생각지도 않았던 탱이 굴리면 순간 적으로 욱하거나 당황스러운게 사람 마음 아닐까요.
형식적으로는 창기도 사용할 수 있는 반지니까 같이 고생해서 진행하고 클리어한 인던에서의 보상에
대해서 권한이 생기는 것은 맞아요.
하지만 보통의 매칭 딜러들이 가지고 있던 기대감은 또 그런게 아니잖아요 .
지금와서 창기도 흉폭이 필요하니 안하니로 얘기하는 것은 의미가 없고
그렇다면 과연 창기는 양해를 구할 것인가 아님 그냥 말 없이 굴려도 괜찮은 것인가가 문제인데요.
솔직히 저도 필요하니 좀 굴릴게요 하는 말 어렵지 않잖아요
예를 들어서 검투가 딜로 와서는 라칸 100회만에 나온 단단 반지를 낼름 굴려서 먹어버렸다면
창기분들도 화나잖아요 . 아니 왜 딜로와서 탱이 있는데 탱반지를 굴리냐고 말이죠.
(물론 검투는 골라서 매칭 할수도 있지만 그런 점을 떠나서 필요성 면에서는 검투도 탱,딜 반지가 모두 필요한
것은 맞으니까요 .)
근데 그게 보통의 매칭 딜러들 입장에서도 비슷한 시각이라는거죠 . 왜 탱으로와서 굴리냐 라는 것이요.
이건 창기도 필요하다라는 문제가 아니라 그냥 보통의 일반적인 사람들의 인식의 문제인 것 같아요 .
다른 예로 훈련소 같은 경우는 검투나 붉투 악세들 나와도 당연히 창기도 굴리는 것이 맞고 그게 보편적인
생각들이잖아요 .
근데 유독 라칸만 이런 일들이 반복되는게 문제인데 아무래도 인던은 탱, 딜, 힐러 각 클래스의 역할이 나뉘어져있고
그에 따라서 악세들이 디자인되서 나온 것이다보니 사람들의 인식도 그렇게 자리잡게 된 것 같아요 .
(근데 이렇게 분류되있다해도 실질적으로는 창기도 흉폭 반지로 솔플도 하고 취향에따라 탱킹도하니까 필요성은 딜러들이랑 같죠 )
좀 글이 매끄러운 논리가 아닌 면도 있긴한데요 줄이자면
그냥 창기분들도 저도 필요하니 좀 굴릴게요 라고 말하고 굴리는게 오히려 창기도 필요하다는 인식을
보통의 매칭 딜러들한테도 심어줄 수 있는 방법이라고 생각해요
개인적으로 허락을 받을 필요는 없다고 봐요 . 말 그대로 그냥 보통 인식이 그러니 어느 정도 예의를
차려주는 정도면 된다고 봐요 .
그렇게 말했을때 딜러 중 한명이 안된다고 해도 그건 그 사람 생각이고 필요한 것은 같으니
다 같이 굴릴 수 있는 것은 맞다고 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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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인 - 아즈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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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