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상한 맘에....

 

또 대견한 울 아들의 엄마사랑에...

 

글을 올렸는데...

 

아이 걱정해주신 모든분들 정말 고맙습니다~

 

 

오늘 소독하러 가는날이라...아이 아빠한테 애를 맡기고 출근했어요 ^_^

 

일찍 출근하는 엄마때문에 항상 7시전에 기상하는 울 아들...

 

오늘 모처럼 따뜻한 방에서 늦잠을 청하고 있더군요~

 

 

 

아직 엄마의 손이 많이 필요한 6살이지만

 

이사오면서 이게 니방이야~하고 새 책생에 책꽂이에...아들 취향에 맞게

 

도배해주고나니...

 

이사온지 하루만에 이젠 내방이야~라고

 

할머니가 사준 사자이불...사자베개를 들고 엄마에게서 독립하던게 엊그제 갔네요 ㅎㅎ

 

 

 

자기전엔 항상 엄마 사랑해요~안녕히 주무세요~ 뽀뽀!

 

3단 콤보를 넣어야 잠을 자는 울 아들...이런 아들이 다쳐서 참 맘이 아팠습니다...

 

 

 

 

아들 덕분에...월욜 아침부터 일이 산더미군요...;;;;

 

하나하나 다 처리하다보면 퇴근시간일듯 ㅠ_ㅠ

 

좋은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