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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02 12:54
조회: 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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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 잡담.사진 찍는 거, 찍히는 거 모두 좋아하지 않아요. 그러다 보니 단체사진을 제외하곤 사진이 남아있는 게 없어서 최근에 종종 셀카를 찍었는데요. 카톡 프로필에 올려 놓으면 피드백이 잘 옵니다. 대부분 1. 얼짱 각도로 찍어라. 2. 화장 좀 하고 찍어라. 이 패턴이 다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꿋꿋하게 버티고 있었는데 오늘 큰 피드백이 저의 머리를 강타..
친구 왈. 가시나 못본 새 삭았군.
삭았군. 삭았네. 삭았군. 삭았네. 삭았군. 삭았네. 아아..나의 멘탈은 갔습니다. 산산히 부서졌어요. 아직도 정신적인 공황 상태에요.
그래서 한시간만에 사진을 내려버린 훈훈한 이야기. 오늘의 순수 잡담은 끝. |
리아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