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안맞고, 정령을 중심으로 10m내에 양 윙에 원딜들이 포진하고 센터포드 창기사 쉐도우 근딜..

이게 정령사가 원하는 베스트 포지션일 것입니다.

주변 10m내에 있으면 힐 드리기도 편하고

옆으로 살짝만 이동해도 구슬 깔기가 수월하지요.

구슬 뿐 아니라 결계류도 팍팍 들어가기 때문에 더더욱 좋습니다.

물론 인던 같은 곳에 들어가면 이리저리 흩어지기 일 수 지만..

만약 위와 같은 포지션에서 정령이 엠 구슬 같은 것을 안깔고, 결계류를 안킨다면..

그건 정령사가 잘못하는 거지만,

만약 정령사가 엠 구슬을 잘 안깐다

그러면 다시한번 생각해 보세요.

혹시 내가 인던에서 몇번을 죽었나. 혹은 몇번의 힐을 받았나. 정령사가 주변에 보이는가..

말뚝 박고 극딜을 넣는다고 파티원들이 좋아하는게 아닙니다.

특히 법사분들, 다시 한번 생각해주세요. 정령사에게 중요한건 마법사의 마나가 아닙니다. 탱커의 피와 파티원들의 피, 그리고 탱커의 마나 보유량입니다.(어글관리를 위한 마나)

정령사는 법사분들의 마나 셔틀을 하라고 만들어진게 아닙니다.

파티원들이 좀 더 수월하게 사냥하라고 만들어진 직업입니다.

마치 자신을 위해 있는 것인양 착각하지 말아주십시오.

물론 대다수의 법사분들은 그렇게 생각 안하시겠지만,

꼭 몇 몇분들이 눈쌀을 찌푸리게 만들더군요.

특히 파티원들이 죽지 않고, 잘 맞지 않는다면, 정령사는 신이나서 구슬을 깔껍니다. 아니 깔지 말라고 해도 깔 겁니다.

제가 그렇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