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1-03-16 22:04
조회: 213
추천: 1
내 맘대로 정령사(개념을 바꿔보자!!)이번 패치는 밸런스를 떠나서 개념 자체가 엉망이네여. 사제가 신이 되든 미친 존재감으로 정령사를 밀어내고 파티플레이 귀족이 되든 상관은 없습니다. 그런데 정령사 패치 내용은 이건 좀 뭐랄까..정말 그 1인 시위만으로 겁을 먹은 것 같다고 할까..어이상실이네여.
일단 섬광탄 재사용 시간 증가는 뭐 예상도 했거니와 어느정도 납득이 갑니다. 하지만, 유사의 속박 시전시간 증가라니..이건 무슨 경우인지...^^;; 쿨타임 증가나 스킬의 위력 감소 혹은 개념의 변경 등으로 너프하는 겜은 봤어도 기존 스킬 시전 자체를 불편하게 하는 너프는 첨 보네여. 차라리 없애던가 훗~ 이것이 테라 스타일라면 할말은 없지만서도..ㅋ
정령의 경우는 더 가관이네여. 패치 계획 발표시 AI 라는 단어자체를 좀 뺐어야 하는게 아닌지..;; 어딜 봐서 AI상향인지..도통 이해 자체가 불가능하네여.
앞으로 정령사는 대대적인 패치를 통해 차라리 힐러 개념 자체를 없애버렸으면 싶네여(회복구슬도 삭제). 대신 다양한 재미를 추구할 수 있는 괴짜 시너지 딜러(자체 딜 능력은 타 딜러의 80%수준)로 다시 태어났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암튼 그런 차원에서 제 멋대로 공상(?) 좀 해봤습니다. ㅋㅋ
정령의 개념 변화 생명의 정령은 그대로 두고 번개나 피괴 수호는 개념 자체가 바뀐 다른 정령이었으면 합니다. 예를 들면 매번 써주기도 불편했던 광기의 가호는 삭제해 버리고 광기의 정령(가칭)을 꺼내면 정령의 유지시간 동안 기존 광기 효과를 받게 함 나머지 두 정령도 일정시간 버프를 주는 정령으로 바꿔 상황에 맞는 정령소환의 묘미가 있게 유도
구슬의 변화와 다양화 회복탄 그리고 회복구슬을 없애버리고 마나구슬은 존재. 대신 1분의 쿨타임과 정령사 본인만 습득 가능. 유혹의 구슬(가칭)을 생성.몬스터가 먹고 랜덤한 상태이상(혼란,스턴,구토 ㅋㅋ) 발생 정령의 구슬(가칭)을 생성,복용하면 짧은 시간 동안 정령사 본인이 정령이 되어 전투를 벌임 그 외 여러가지를 생각했지만 장황해서 생략~ ㅋ
신규 스킬 추가 해일의벽(가칭) 정령사 전방에 강력한 해일의 벽을 생성 2초간 몬스터 접근 불가 및 모든 데미지 흡수, 쿨타임 3분. pvp사용불가.
이 외에도 생각한 것들이 많은데 길어질 것 같네여. ㅋㅋ 뭐 이정도면 딜 능력은 다른 클래스에 비해 떨어져도 사제 포함 5인 파티 구성원으로서, 사랑받는 버퍼 혹은 시너지 딜러로서 사랑받지 않을까여? 본인 솔플에도 재미가 한층 더해질테고..
이상 어처구니 없는 패치 덕에 새로운 정령사를 상상해본 어느 잉령사가~ㅋ
EXP
-677
(0%)
/ 1
|
이스마엘펀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