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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22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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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사제론 공팟 미궁 가고싶지않음.. 사제 만렙만든지 한달이 넘었지만 미궁간 횟수는 뒤늦게 만렙단 정령과 거의 비슷함 -_- 정령 만렙 만들고난뒤엔 사제로는 공팟미궁 안감.. 뭐 그전에 요즘엔 사제나 정령으로 미궁자체를 잘 안가긴하지만... 사제로 공팟가면 둘중하나임.. 조낸 무난해서 잉여스럽게 힐만하다가 뭔가 조낸 묻어가는 찜찜한 기분을 느끼거나.. 조낸 헬팟이라 내가 아무것도 해줄 수 없다는거에 무기력감을 느끼거나.. 그래서 사제로 공팟을 안감.. 사제는 주로 길팟이나 지인팟아니면 안감.. 반면 정령은... 공팟도 종종 갔음.. 어차피 사제나 정령이나 아예 헬오브지옥인 파티이면 감당안되는건 마찬가지긴 하지만.. 최소한 초 안정적이고 무난한 파티에서도 손빨고 놀지않는게 너무 좋았음.. 그리고 좀 헬팟이라해도 내가 뭘 못했다 라는 느낌은 별로 안들더라고.. 최소한 내몫은 하고있으니까.. 뭐 모르겠음... 사람마다 좀 틀리긴하겠지만.. 어차피 사제던 정령이던 헬팟이되면 생존만 해서 부활만 해줘도 1인분 몫은 해주는거다 라고 생각하고 하면 속편하긴한데.. 맘한켠이 불편해지는건 어쩔 수 없는듯.. |
개좌절 



